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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 성경과 비유 (이단 신천지 비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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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예방교육


성경과 비유 (이단 신천지의 성경관)


신천지는 성경의 예언은 비유로 봉함되었기 때문에 “비유를 모르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한국기독교 이단사이비 정보센터





신천지 주장

성경은 내용상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실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역사, 교훈과 이미 성취된 실상은 공개되어 있으므로 봉함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장래사를 알리는 예언 속에는 그 성취 때까지 실상이 감추어져 있다.(천지창조 p.29)

하나님의 묵시(예언-비유)가 열리기 전에는 사람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천지창조 p.30)


아래의 내용은 신천지 센터 과정의 성경과 비유를 요약한 내용이다.


성경과 비유


1. 비유란?

어떤 사실을 설명함에 있어 비슷한 성질의 다른 것을 빗대어서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비유된 말씀 속에는 전달하고자 하는 본래의 참 뜻과 실체와 실상이 있으며 이것을 성경을 통해서 하나씩 찾아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비유풀이다. 풀이라는 말은 다른 말로 비유를 해석하고 푸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눅 8:11에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라고 했는데 여기서 씨는 비유된 표현이 되고 말씀은 실상, 실체, 본래 말씀하시고자 하는 목적, 참 뜻이 된다. 비유는 육적인 것을 이끌어 와서 표현했고 실상이라는 것은 영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다.

성경은 영적인 책이며 하늘의 뜻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표현할 때 영적인 것을 육적인 것으로 하늘의 것을 땅의 것으로 빗대어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들은 하늘의 것 영적인 것에 미치지 못하고 땅에 것 육적인 것에 매여 있다. 그런 식의 신앙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비유를 풀이해서 그 비유 속에 감추어진 실상 영적인 참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보라는 것을 바로 보는 것이다.


1) 비유는 풀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은 풀면 안 된다. 풀이하면 큰일 난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을 잘못 풀거나 억지로 푸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 제대로 푸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도들도 성경을 풀이 하셨다.

시편 119: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느헤미야 8: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사도행전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2) 비유를 푸는데 원칙이 있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이것이 해석이 원칙이다. 오로지 성경 66권속에서만 답을 구했을 때 이걸 두고 진리라고 한다. 이것을 벗어나면 성경을 세상적으로 해석하는 것이고 이걸 두고 비진리라 한다.


3) 모든 것은 다 짝이 있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이 한 입으로 명하시고 하나님의 한 신이 모았기 때문에 66권은 다 짝이 있다. 그 짝을 찾는 과정이 비유 풀이, 비유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4) 계시는 가르침, 해석, 풀이이다.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서 가르침 받았다. 제자들은 지도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배웠다. 가르침도 계시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계시를 받은 것이다.




2. 왜 비유로 말씀하셨나?


1) 선지자로 하신 말씀(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성취).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선지자로 하신 말씀은 시편 78:2에 아삽이라는 선지자가 예언을 한 것이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겠다고 말했는데 여기서 내가는 아삽이 아니고 메시아가 와서 비유로 말할 거라고 예언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예언대로 왔으니까 예언대로 다 이루신다. 그래서 십자가상에서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내가 목마르다 하시고 신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다 이루었다’ 하신다. 예수님이 이룬 것은 자기에 관한 구약 성경의 예언을 선지자의 약속을 이루신 거다. 그러니 예수님은 불가불 비유로 밖에 말씀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천국 비밀을 악한 저희가 깨닫지 못하게 감추시려고.


마 13:10-15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이 천국 비밀 아는 것이 허락된 너희가 있고 허락되지 아니한 저희가 있다고 너희와 저희를 구분했다. 이는 저희가 못 깨닫게 하려고 비유로 말했다는 사실이다(13절). 너희는 제자들이고 저희는 서기관, 바리새인이다. 15절에 보면 그들은 완악한 자들인데 악한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훼방하고 대적하고 짓밟는 짓을 하지 받아들이고 믿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천국 비밀을 감추려고 비유라는 것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따로 모아 놓고 비유를 해석하신다. 이것은 너희와 저희를 가르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막 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그럼 비유를 알고 모르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비유를 안다는 것은 천국 비밀이 허락됐다는 것이고 비유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천국 비밀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는 말이다. 저희는 결국 어떻게 되느냐?

막 4:11-12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외인이 저희인데 외인에게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 안 믿으면 죄인이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예수님의 비유를 몰라도 죄사함 받지 못한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예수님이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실상을 밝히 일러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가신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고 때가 되면 열어주겠다 하시고 그냥 가신 거다. 그래서 때가 되기 전까지, 예수님이 그것을 열어주기 전까지는 그냥 예수 믿음으로 죄사함 받아 구원을 받는 것이고 예수님이 정하신 때가 돼서 비유를 밝히 열어주시면 그 때는 예수님도 믿어야 되지만 예수님의 비유도 알아야 죄사함을 받는 것이다. 


 

3. 비밀과 비유의 관계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천국에 관한 비밀을 얘기할 때 항상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알아야 될 건 천국 비밀인데 그 천국 비밀을 알려면 비유부터 알아야 된다.

시편 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비유 베풀어 비밀을 발표했으니 비유 속에는 비밀이 있다. 그래서 비유와 비밀의 관계는 결국 비유를 알아야 비밀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 중에 비밀은 예언서에 많다. 그래서 예언이 비유로 봉했단 말과 비밀이 비유로 봉했단 말은 똑같은 말이다.

먼저 구약의 비밀과 신약의 비밀을 구분해서 보자.



1) 구약의 비밀


고전 2:7-8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만세 전부터, 이 말은 창세부터, 시작부터라는 말이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이미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밀과 지혜를 성경 속에 감춰놓은 것이다. 그 지혜와 비밀이 영광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을 이미 구약 성경에 비유로 감춰놓은 것이다. 이사야에서는 ‘어린양’, ‘가지’로 예레미아서에선 ‘의로운 가지’ 또는 ‘한 돌’이라고도 표현했고, ‘빛’이나 ‘의로운 해’와 같이 여러 가지 비유를 사용해서 예수님을 감춰났다.


골로새 2:2-3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 그 비밀을 구약성경에 감춰났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 성경이 곧 예수님에 대한 증거이다. 그 성경은 구약 성경이다.

성경 중 예언서에 예수님에 관한 비유가 가장 많다. 예언서에 비밀이 있고 예언서의 비밀을 비유로 봉함했다.


2) 신약의 비밀


구약을 대표하는 예언서가 이사야라면, 신약을 대표하는 예언서는 요한계시록이다. 계시록에서 그 비밀을 보자. 비밀은 세 가지가 있다.


① 배도의 비밀.

계시록 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여기 일곱 별의 비밀이 나왔는데 마지막 때 비밀이다. 이 일곱 별은 비유이니까 해석하면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 일곱별이 2장 3장 읽어보면 예수님의 오른 손에 있다가 그 오른 손에서 떨어진다. 별이 떨어진다는 건 이사야 14:12의 실상이 타락한 천사인 것처럼 떨어진 별은 타락하고 범죄한 것을 의한다. 그래서 이 별도 타락하고 배도 한다는 것이다. 계시록이 이루어 질 때. 성경의 예언 기록 순리와 이루어지는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이다.(살후 2:1-2) 즉, 배도의 비밀은 일곱별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이다.


②. 멸망의 비밀.

두 번째 비밀을 보자.

계시록 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이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미혹하고 짓밟고 죽이는 역사를 하는 바로 멸망자들입니다. 이 비밀은 멸망의 비밀이다. 

 

③ 구원의 비밀.

배도, 멸망 다음에는 구원의 사건이 있어야 된다.

계시록 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일곱째 천사가 나팔 소리 낼 때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진다. 나팔 소리는 택한 자를 모으려고 분다. 예수님 강림하실 때 택한 자를 나팔을 불어 모읍니다. 나팔 불어 모으는 것은 구원의 사건이다. 이게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런데 나팔이 뭔지 모르고 나팔 소리가 뭔지를 모르면 택한 자 가운데 모이고 싶어도 참여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앞으로 비유한 나팔 소리, 비유한 머리, 뿔, 짐승, 비유한 산, 비유한 왕, 비유한 나라, 비유한 여자, 비유한 해, 달, 별, 비유한 금 촛대, 순금 등대 이걸 배우는 것은 다 비밀을 알기 위해서 먼저 비유를 배우는 거다.



4. 비유는 언제 어떻게 풀어지는가?


비유는 언제 풀어지는가?


1) 마지막 때,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 비유가 풀어진다.


요한복음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밝히 이 말은 실상으로 실체로 알려주겠다는 말로서 때가 되면 비유로 말한 것을 밝히 일러준다는 것이다. 그 때를 구체적으로 한 번 보자.

예레미야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내 마음의 생각을 이룬다는 말은 나타낸다. 성취한다는 말이다. 그 때가 바로 깨달아지는 때이다. 하나님의 생각의 마음은 예언이 되는 것이고 이룬다는 것은 실상이 되는 것이다. 그 때가 말일이다. 하나님의 계획, 곧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말일에 비로소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니”

이 계시록은 마지막 재림 때 있을 일인데 재림 때 오니 책이 또 비유로 봉하게 된다. 5:7에 이 책은 하나님의 손에서 예수님의 손으로 봉한 채로 넘어왔는데 6:1, 3절, 5절, 7절, 9절, 12절까지 예수님께서 여섯 개의 인을 떼시고 8:1에서 마지막 일곱째 인을 떼셨을 때 봉해졌던 책이 이제는 열린 책이 된다. 열렸다는 것을 계시라한다. 그래서 계시록 1:1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렇게 말하는 거다. 예수님이 봉한 책을 취하셔서 계시한 것이다.

계시록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이제는 이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이제는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는데 그게 마지막 때이다.


비유는 어떻게 풀어지는가?


2) 보혜사 성령, 진리의 성령을 통해서 풀어진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은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예수님의 비유의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바로 보혜사 성령님이 하실 일이다. 그래서 보혜사 성령, 진리의 성령, 이 성령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깊은 모든 것을 통달하는 것은 바로 성령만이 할 수 있다.

요한복음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실 말씀이 많았는데 감당하지를 못하니까 말씀을 다 못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많은 무리가 모였을 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만 따로 불러 놓고는 비유를 해석해주셨다. 해석한 것도 다 해석한 것이 아니고 몇 가지 씨, 밭, 나무, 누룩같은 간단한 몇 가지만 해석해주시고 때가 되면 밝히 일러 주겠다 하시고 가신 거다.

13절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준다 이 말은 모든 진리를 깨닫게 해 준다는 말이다. 또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셨는데, 장래 일은 예언을 깨닫게 해 준다. 열어준다는 말이다. 예언이 비유로 기록되었고 그것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 성령을 통해서 밝히 열어진다고 약속을 하신 것이다.



5. 너희와 저희를 구분해 보자.


요한복음 2:19-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너희가 이 성전을 헐어라 내가 삼일 만에 일으키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그 말을 들은 유대인들이 있고 제자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저희가 되고 제자들은 너희가 된다. 차이를 한 번 보자.


성전은 육의 성전이 아니고 예수님의 몸 된 성전이다. 성전은 건물을 말하는 게 아니고 사람의 마음이 성전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 사람의 육체를 성전이라 하는 것이다. 헐라. 이 말은 내 육체가 죽는다. 너희가 나를 죽여라 이 말이다. 삼일 만에 일으킨다는 것은 내가 죽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 것이다. 부활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게 바로 비유의 실상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성전 헐라 삼일 만에 일으킨다 하니까 이 성전이 46년 동안 지었는데 네가 어떻게 무너뜨리고 삼일 만에 짓겠느냐 한다. 그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눈에 보이는 육적인 성전을 무너뜨리고 삼일 만에 짓는다는 걸로 오해한 것이다.


나중에 제자들은 생전에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고 부활한 다음에 그 말씀을 깨달았다. 깨달은 제자들은 너희가 되고 깨닫지 못한 저희는 결국 오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와 저희를 구분해야 된다.

요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는데 내가 주는 떡은 내 살이다 하신다. 그랬더니 유대인들이 52절에서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먹게 하겠느냐” 한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먹으라는 살을 육적인 인육이라 생각한 거다.


그런데 뒤에 가 보니까 예수님은 살도 먹어야 되지만 피도 마셔야 된다고 하신다. 내 살은 참 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 된 음료니까 먹고 마시라는 거다. 그러니 예수님 말씀이 너무 어려워서 다 도망가고 다 떠난다. 예수님이 답답해서 살리는 것은 영이다.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먹으라는 살과 피가 육의 살과 피가 아니고 육신을 살리는 문제라면 육적인 살과 피를 먹을 수도 있고 마실 수도 있지만 내가 살리고자 하는 것은 영인데 영은 내가 이르는 말로 살린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말씀 들어라 이 말인 것이다. 그런데 저희는 비유를 풀어줘도 이해를 못한다.


그 때 마지막 남아있는 열두 제자에게 묻는다. 67절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열두 제자는 깨닫는다. 영생의 말씀이라는 그 비유를 깨달은 제자들은 열두 제자는 예수님과 함께 하고.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고 오해한 저희는 다 떠나게 되는 거다. 기적보고 표적보고 예수 믿는 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일시적으로는 그 분이 믿어질지 몰라도 결국 비유 못 깨닫고 말씀 못 깨달으면 예수님 버리고 다 떠난다. 우린 저희되면 안 되고 너희가 되어야 한다.


6. 비유풀이의 예.


다른 말로 비유의 종류들이다.


1) 사물을 통한 비유.


예를 들어 이사야 28:16에 하나님이 한 돌을 세웠고 이 돌을 믿어야 급절치 않는다. 부끄러움을 당치 않는다 이런 말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럼 이 돌이 진짜 돌이냐? 말씀의 짝 베드로전서 2:4에 보니까 그 돌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라고 답이 나와 있다. 이 돌이라는 사물은 결국 예수님을 빙자한 비유이다. 이게 바로 사물을 통한 비유다.


2) 인물을 통한 비유.


이사야 61:1절에 하나님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하고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했다고 얘기한다.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짝 누가복음 4:17에 보니 예수님이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읽으면서 이 이사야의 글이 오늘날 응했다 하신다. 그럼 그 신은 이사야에게 임한 게 아니고 예수님에게 임한 것이다. 그것을 미리 이사야를 빙자하여 신이 임했다고 얘기한 것이고 그 실상은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할 것을 예언한 것이다. 이게 바로 인물, 인명을 통한 비유다.


3) 역사를 통한 비유.


역사적인 사건을 통한 비유도 있습니다. 창세기 16장 17장을 가보니까 아브라함에게 두 여자가 있다. 하나는 사라고 하나는 하갈인데 이 두 여자가 갈라디아서 4장에 두 언약으로 비유된다. 두 언약이란 구약과 신약이다. 이게 바로 지나간 역사를 통한 비유다. 그래서 성경 보면 인자의 때는 노아 때와 같고 롯 때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노아 때, 롯 때의 사건을 빗대어 비유하는 것이다. 이게 역사를 통한 비유, 역사적 사건을 통한 비유이다.


4) 짐승을 통한 비유.


신명기 25:4에 곡식 떠는 소 입에 망 씌우지 말라고 한다. 그 말씀의 짝인 고전 9:9 가보니 밭에서 일하는 소, 곧 하나님의 목자의 입을 막지 말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일꾼을 소라 비유한 것이다. 이런 걸 두고 짐승을 통한 비유라 한다.


5) 지명, 어떤 장소를 통한 비유.


요한계시록 11:8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큰 성 길이 재림 때 나타나는 장소인데, 이 장소는 영적으로 하면 소돔, 애굽이라고도 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고도 한다. 이게 바로 소돔이라는 지명 애굽이라는 지명 골고다라는 지명을 빙자한 비유이다.


성경적 반증


1. 성경을 풀어야 한다.


성경이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1) 사람들이 악해서 깨닫지 못함. 사 6:9-10, 마 13:14, 행 28:26

선지자가 전한 말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태가 문제였다. 예레미야가 말한 것처럼 이들은 '마음이 강퍅하고 목이 곧은'(렘 7:24-26) 백성들의 상태였기에 깨닫지 못할 것이며 알지도 못하게 된 것이다.

2) 예수님은 다 풀어 줬으나 제자들이 기록할 때 생략했다. 마 13:51-이 모든 것을 다 깨달았다. 막 4:33-34-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해 주셨다.

3) 우리가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유대인의 문화, 사회, 신학적 배경속에서 기록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관점에서 해석이 필요하다.


2. 말씀의 짝이 있다.


신천지가 인용한 이사야 34:16의 짝은 그들의 주장대로 말씀의 짝이 아니라 짐승의 짝이다.

“주의 책을 자세히 살펴보아라. 이 짐승들 가운데서 어느 것 하나 빠진 것 없겠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짐승이 없을 것이다. 주께서 친히 입을 열어 그렇게 되라고 명하셨고 주의 영이 친히 그 짐승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표준 새 번역)


3. 시편 78:2을 신천지식으로 하면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라는 말이 아니라 옛 비밀한 말을 감추리라고 기록되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비유의 목적은 악한 저희로 깨닫지 못하게 감추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4. 마 13:10-15에서


신천지 주장

너희-제자들은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

저희-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성경에선

너희-막 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제자들은 알지 못하여 따로 그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저희-마 21:45-46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대적자들인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에 대해서 이야기함을 알고 잡아죽이려고 했다.


비유는 감춰진 것이 아니다.


마 13:16,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막 4:33-34-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요 16:29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에게 해석하셨다. 그러나 성경에는 두 가지의 해석만이 나오는데 제자들은 두 가지의 해석을 보면 나머지의 해석도 알 수 있기 때문에 해석을 기록하지 않은 것인데 우리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고 유대인의 문화로는 두 가지 해석을 통해서 나머지 모든 부분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만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5. 비밀


성경에 비밀이라는 단어는 총 46회 등장하고 있다. 구약성경에 17회(삼상18:22, 시27:5, 31:4, 20, 44:21, 64:2, 5, 78:2, 잠11:13, 20:19, 사48:16, 렘33:3, 37:17, 38:16, 40:15, 49:10, 암3:7), 신약에 29회(마13:11, 막4:11, 눅8:10, 요7:10, 롬11:25, 16:26, 고전2:7, 4:1, 13:2, 14:2, 15:51, 엡1:9, 3:3, 4, 9, 5:32, 6:19, 골1:26, 27, 2:2, 4:3, 4, 살후2:7, 딤전3:9, 16, 계1:20, 10:7, 17:5, 7) 등이다. 그런데 이 구절들을 살펴보면 비밀이란 단어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는 오늘 우리의 문화 속에서 이해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말 그대로의 비밀, 즉 꼭꼭 감추어져 있는 어떤 것으로 영어식으로 하자면 ‘씨크리트’(secret)이다. 구약성경의 17회 중 시27:5절, 31:5절, 64:5절, 78:2절, 렘33: 3절 등 다섯 구절을 제외하고는 다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그렇지 않다. 신약성경에서 우리 말 성경에는 모두 다 구별 없이 비밀로 번역되어 있지만 원문에는 총 29회 중 요한복음 7장 10절에서 단 한 번만 크뤼프토스(kruptov") 즉 씨크리트가 사용 되었다.


그러면 구약에 5회 사용되었지만 신약성경 29회 중에서 단 한 번, 예수님께서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서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올라가셨다고 표현된 요한복음 7장 10절을 제외 하고 나머지 모두에 사용된 비밀이란 단어는 무엇인가?


그것은 히브리어를 헬라어로 번역한 70인 역에서 하나님의 계시와 관련해 등장시켰던 뮈스테리온(musthvrion)이라는 단어로써 씨크리트와 같이 꼭꼭 감추어진 어떤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미스테리 추리극장과 같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식의 미스테리(mystery)인 것이다. 그래서 그 단어가 사용되면 구약성경에 익숙해 있었던 당시의 사람들은 그 단어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았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는 한글성경에 있는 비밀이라는 단어만 보고 군대의 암호까지 들먹이며 비유로 봉함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6.비유란?


어떤 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다른 것과 비교하여 표현하는 방법을 말한다. 헬라어로는 '파라볼레'(parabole)이며 '사물을 나란히 놓는다, 옆에 놓는다'는 뜻이다.

구약 성경에서는 '마샬'(mashal)이란 단어가 비유로 번역되었다. '마샬'은 비교를 통해 어떤 사물의 속성을 나타내는 표현법을 말하는데 구약에 쓰여진 '마샬'은 속담(삼상 10:12, 삼상 24:13, 겔 16:44), 잠언(잠 1:1), 어려운 문제를 다루는 심오한 가르침(욥 27:1, 욥 29:1), 우화적인 특성을 지닌 것(겔 17:2-3, 겔 24:3-4), 비밀한 말씀이나 불가사의한 말씀(시 49:4, 시 78:2, 잠 1:6, 겔 17:2), 조롱 섞인 노래(미 2:4, 합 2:6)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신약에 나오는 비유들은 예수님에 의해 사용되었는데 그 목적은 비난자들에게 알아 듣지 못하게 하면서 직접적인 핍박을 못하도록 하기 위함과 하나님의 말씀, 나라를 사람들이 알기 싶게 이해시키기 위함이었다.

비유로 묘사된 예수님의 말씀과 이야기들은 짤막한 역설적인 교훈(막 7:17), 잠언(눅 4:23), 의미가 숨겨진 비유(마 13:3-9), 짧은 이야기(마 13:33), 긴 이야기(눅 12:6-21) 등이 있다. 예수님의 비유.


(참조 : 비유풀이 이단- 김성도, 김백문, 문선명, 박태선,유재열, 정명석, 이만희, 김풍일) 




-계속해서 우리함께 진리가 무엇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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