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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 계시록 실상의 실체 (종교사기극?)


이단연구

이단 신천지 계시록 실상의 실체

(계시록 예언이 장막성전 사건인가? 영혼사기인가? 종교사기인가?)


이단사이비 정보센터

http://www.kcjsm1972.or.kr/


인간은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사탄마귀도, 인간도 피조물이고 신은 오직한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뿐입니다.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창조근원 하나님입니다.


서 론


이단 신천지 이만희의 거짓주장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난다 (계22:13)

* 실상의 사전적 의미 : 실제의 상태. 실제의 내용.

Α=처음=시작 Ω=나중=끝

↳ Α:처음,시작 (창세기) ↳ Ω:나중, 끝(계시록)

구약(예언):사14:24, 사46:10 초림(성취):요19:23-30, 눅24:25,44. ➡예수

신약(예언):요14:29, 마24:34 재림(성취):계17:17, 계21:6 ➡이만희(예수새이름)

※ 구약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의 예

• 길예비 사자의 출현말3:1, 4:5 → 마17:10-13

• 메시야 탄생사7:14 → 마1:18-21

• 제자의 배반시41:9 → 요13:18, 26

• 메시야의 대속사53:8-9 → 요1:29

• 메시야의 부활시16:10-11 → 고전15:3-4


성경적 반증


Α(처음),Ω(나중)이라는 말을 사용할 때 “성경”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임을 알 수 있다.



성경구절 :


(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 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구약 예언 •초림때 성취


•사46:10 → 종말을 처음부터 고함(예언)⇒ 요19:23~30 눅24:25~44

•사14:24 → 다 이루었다.(실상)


□신약예언 •재림때 신약 성취


•마24:34 • 계17:17

•요14:29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말한 것은 일이 이룰때에 믿으라 고 말함.(예언) 

• 계21:6 이루었도다


신약 재림 때의 말씀과 사건은 아담 때, 노아 때, 모세 때, 초림 예수님 때 와 같이 재현되는 재림의 일이다. 노아, 모세, 예수님도 오늘날 재림의 일도 모두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영생의 일이다(계21:1-18)


“실상”에 대한 성경적 의미


(이만희 ‘실상’- 예언의 성취 사건 아니다. )


예언의 성취냐? 예언의 실상이냐?

실상이란 무엇인가?

신약성경에서 우리말로‘실상’이라 번역되어 있는 구절들은 요16:7, 행21:34, 행22:30, 히11:1, 계2:9절 등 총 다섯 구절에서 6회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 요한계시록 2장 9절에 나오는 두 번의 ‘실상’이란 단어는 원어에 없는 것을 의역해서 끼워 넣어둔 것이다. 요한계시록 2장 9절을 한 번 보자.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계2:9).

여기에 보면 우리말 성경에‘실상’이란 말이 두 번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원어에는 실상이란 단어가 아예 없고 영어 같으면‘but’에 해당하지만 그보다는 더욱 더 강한 의미인 ‘알라’라는 단어가 두 번 나와 있어서 구태여 우리말로 옮기자면 ‘~ 이 아니라 도리어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서머나 교인들이 지금 궁핍 하지만 그것과는 반대로


실제적으로’는 부요한 자이고, 서머나 교인들을 훼방하고 있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 또한‘실제적으로’는 유대인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도리어‘사단의 회’라고 해석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사용된 우리말 성경의 실상이란 말은 바로 그런 의미를 반영하기 위해서 사용해 놓은‘의역으로 실제적으로라는 뜻’이다.

사도행전 21장 34절과 22장 30절에 나오는 실상은 원어에 아스팔레스(ajsfalhv")라는 단어로‘사실’, 즉 영어의‘fact’를 나타내며, 히브리서 11장 1절에 나오는 것은 휘포스타시스(uJpovstasi)로‘실체’를 나타내는 영어의 substance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우리말 성경의 실상이란 말은‘사실’,‘진리’,‘진실’, 실제’,‘실체’등에 해당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7절을 보면 보다 더 분명해 진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16:7)


여기에 등장하고 있는‘실상’이란 단어의 원어는 알레데이아(ajlhvqeia)란 단어로 신약성경에서 73회나‘진리’,‘진실’, 혹은‘사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번역된 단어이다. 그래서 이 단어를 실상이라는 말 대신에 대입해 놓고 보면‘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사실(진실)을 말하노니’라는 뜻이 된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실상이라는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자 하셨던 진실한 말씀의 내용을 가리키는 것이다.

 


본 론


이단 신천지 요한계시록 실상의 실체


1. 유재열 장막성전과 계시


성경의 구성

해석 방법

주장 구절

실 상

구약의(메시야)

예언

문자적으로

초림 예수님 성취

신약의 예언

비유로 봉함

(풀이가 필요)

살후 2:1-4 = 배도,멸망,구원

장막성전 유재열(배도자)

오평호 청지기 교육원

(멸망자)

신천지 이만희 (구원자)

마 24장 = 멸망자

천국 비밀,비유 = 신천지 예언

요한계시록 = 이만희 자서전


이만희 씨는 여러 권의 책을 냈다. 황당하게도 “保惠師 李萬熙 著”라며 쓴 책들인데 그중에 「계시록의 진상」이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1966년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에서 몇 사람이 모여 기도회를 시작하였다. 이들은 신의 계시에 따라 과천면 소재 청계산에 입산, 초막을 짓고 성령으로부터 백일간 가르침을 받았다. 양육을 받는 동안에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일곱 사람 전원이 동맥을 잘랐다. 이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사자임을 천명한 후 하산하여 언약서를 단상에 두고 설교하였으며 삽시간에 신도가 경향 각처에서 수 천 명이 모여들게 되었다.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은 제사장(영명:모세)이 되고 또 한 사람은 지도자(영명: 임마누엘)의 위치에 섰고 나머지 6명은 각기 임마누엘로부터 영명을 받아서 천사의 보직을 받아 종이라 칭하였다. 전 성도들에게 유대인의 이름을 영명으로 주었고 사령장의 뒷면에는 반드시 언약의 피로 십자가를 그려 주었다. 예배의식은 임마누엘의 교지에 따라 엄숙하게 거행하였고 전원이 방 한 칸 없이 전부 팔아 교회를 세웠다. 식생활은 밥이든 죽이든 같이 하였으며 임마누엘의 명령 앞에 절대 순종하였다...(중략)...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동맥을 끊어 언약하였던 언약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일반 선지의 영이 아니라 여호와의 성신이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이 곧 법이니라. 너희는 나를 믿고 순종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나를 사랑하고 순종하라. 내 아들 임마누엘을 너희에게 주니 너희는 그에게 순종하고 사랑하라. 또 내가 임마누엘을 사랑하는 것 같이 임마누엘은 여섯 천사를 사랑하고 천사는 성도를 사랑하라. 내 말을 너희가 믿고 지키면 삼년 반 내에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고 내 말을 믿지 아니하고 지키지 아니하면 너희의 머리에 준 것을 거두어 가리라.”


이와 같이 이들은 하나님의 성신과 더불어 피로써 굳게 언약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천국비밀 계시록의 진상 pp. 361~362)


이만희 교주는 자신들의 뿌리가 되는 장막성전이 하나님의 계시로 시작되었다 한다. 그래서 그는 실제적으로 장막성전에서 맺었다고 하는 하나님의 언약서라는 것도 공개 했다. 그런데 그가 제시하고 있는 장막성전에서 피로 맺었다고 하는 하나님의 언약서라는 것을 보면 참 가관이다.


장막성전에서 받았다고 하는 이 언약서라는 것은 신천지에서 나온 「종교세계의 관심사」라는 책의 46페이지에 나오는 것인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맞춤법도 틀리고 그야말로 엉망이다.


물론 받아 적는 사람이 무지해서 그렇게 엉망으로 기록해 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볼 수만도 없는 것이 그 신이 불러주는 대로 썼다면 ‘노아 때도 조곰도’라는 표현이라든가 ‘조곰도 염려 말아라’라는 표현, 그리고 ‘너희들 머리우에’라는 등의 표현은 시대에 뒤떨어진 표현이다. 그들에게 명령을 내렸다는 그 신은 아마 시대에 뒤떨어진 ‘고물짜 신’인가 보다.


아무튼 장막성전에서는 신의 계시를 받고 1966년 4월 4일 유인구 씨의 인도로 8명이 과천 청계산에 있는 초막으로 가서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선지 사도들의 영들로부터 수개월간 말씀으로 양육 받았다고 하는데, 그 말씀은 유인구 씨가 성신으로부터 말씀을 받아 성경과 성경으로 연결지어 가르쳤으며, 8명은 칼로 손목의 동맥과 손바닥에 십자가를 그어 그 피로 하나님과 언약을 하였고 그 피를 링게르병 2개에 담아 가지고 내려와서 사명자들을 세울 때 사령장 뒷면에 십자가를 그려 주었다고 한다(신천지 발전사 p. 29).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는 마태복음 24장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마태복음 24장은,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는 때와 주께서 임하시는 때와 세상 끝에 있을 징조에 관한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답하신 내용이다.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된, 무너지는 예루살렘 성전은 선민의 장막을 가리킨다. 육적 예루살렘 성전은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끝남과 동시에 하나님께 더 이상 그 의미가 없어졌다. 예수님께서 종말에 무너진다고 하신 성전은 육적 예루살렘 성전을 빙자하여 비유한 영적 이스라엘의 교회이다. 무너지는 이 성전을 계시록 13장에서는 하늘 장막이라고 하였다. 말세(末世)란 예수님께서 창조하신‘기독교 세계(영적 이스라엘)의 끝’을 말하는 것이지, 이 세상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천지창조 p. 38).


이만희 씨의 목자론에서 자세하게 밝히겠지만 그는 마태복음 24장의‘세상 끝’을 세상의 종말이 아닌 장막성전의 멸망이라 한다. 그래서 그는 유인구 씨,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버지 유인구 씨를 몰아내고 자신이 교주가 된 유재열 씨의 장막성전이 기독교 세계를 대표하는 최후의 교회라 하고, 그 최후의 교회가 배도하여 멸망하였기 때문에 기독교는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바벨론이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신천지가 세워지게 되었고, 구원의 처소인 시온산인 신천지로 와야 구원 받는다고 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기도 했다.


“예수님께서는 말세의 징조로 민족과 민족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싸운다고 하셨다(마 24:7). 이들은 선민(選民)인 영적 이스라엘 장막 성도와 이방(異邦)인 영적 바벨론의 무리를 가리킨다. 이 둘 사이에 일어나는 싸움은 교권을 두고 다투는 영적 다툼이지 육적인 것이 아니다. 이 싸움에서 하나님의 장막 성전을 침노한 바벨론 멸망자들이 성도들을 이기고 거룩한 단상에 서게 된다(마 24:15,계 13:6-8).

그 결과 선민의 장막은 침노한 멸망자들이 차지하고, 장막 목자들은 교권을 박탈당하며, 장막 성도들은 세상으로 떠나간다. 이 일을 가리켜 마태복음 24장 29절에서는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하였다. 이로써 기독교 세계도 빛이 없는 영적인 밤이 되고 종말이 된다.


이 어두운 밤에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와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불러 모은다, 그 나팔은 구원을 알리는 나팔이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째 나팔이다(계 11:15). 멸망자가 거룩한 곳(성전)에 서게 되면 성도들은 그들을 피해 산으로 도망가야 한다(마 24:15-16). 자지 않고 깨어 이 환난의 때를 끝까지 견딘 성도는 천사들이 구원의 처소인 시온산으로 데리고 간다”(천지창조 pp. 38~39).


장막성전은 스가랴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를 위배 하고 계시를 받았다 하며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던 사이비 집단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 집단은 도덕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집단이었는데 예언했던 종말이 불발로 그치자 더욱 더 못된 짓을 많이 저질러 사회적으로도 많은 물의를 일으키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80년대 초에 있었던 사이비 종교 정화운동에 걸려 문을 닫게 되었으며, 그 집단은 정상적인 기독교의 목회자들에 의해 교화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는 그 집단에 소속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와 같은 사이비 집단의 계시를 정상적인 것으로 보고, 잘못된 교리를 바로잡으려 한 것을 가리켜 멸망자들의 침노라고 하며, 그 사건을 가리켜 배도라 하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장막성전은 잘못된 계시관에 의한 사이비 집단에 불과 하다.


2. 이만희 교주와 계시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는 교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타락해서 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사이비에 속했을 뿐만 아니라 그 집단을 옹호하고 그 집단이 마치 기독교 세계를 대표하는 것처럼 주장했다.

이것은 그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그의 계시관이나 성경관 또한 어떠한 것일지 능히 짐작하고도 남게 하는 것이다.

다음은 이대복 목사의 「이단종합연구」에 나오는 이만희 씨가 받았다고 하는 계시에 관한 내용이다.


“내가(이만희) 산으로 가는 도중에 희고 빛난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났고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이구나’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땅에 엎드려졌다.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이제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니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그 후 얼마쯤 지났을까 일어나 보니 그분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고 그때 감동받은 나는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가 본 이적기사를 나는 한마디로 이렇게 말하고 싶다. “현세의 모든 사람들이 본 이적과 이상보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이 더 크다”라고, 나는 처음 환상을 체험한 그날 저녁 처음으로 교회를 찾았고 다음날 높은 산상에서 이 한 목숨 바쳐 충성을 맹세한다는 혈서를 쓰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요한계시록 전장과 같이 환상도 실상도 보았으며, 천사와의 수차례에 걸친 일문일답을 통해 성경의 의문점을 해결했고, 계시록 10장과 같이 하늘에서 온 책도 먹었으니 어이 말로 다 형용하랴.


요한계시록 전장은 나의 간증의 제목이요, 하늘과 땅에 이룰 비밀이며, 바로 내가 증거해야 할 책의 말씀이요, 내가 본 실상들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빛의 사람이 구름타고 두 번째 나타나셔서 계시록 1장과 같이 나에게 안수하며 말씀을 부탁하시고 계시록 10장과 11장에서와 같이 책과 지팡이를 주며 부탁한 일이다. 옛 선지자들이 나와 같이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성경인 것같이, 내가 보고 들은 것은 요한계시록 1장과 22장까지의 말씀과 그 말씀대로 이룬 실상과 그 일에 대한 설명이었으니 내 어찌 모른다 안 봤다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는 요한계시록 실상과 함께 설명하고 알려주실 때 4복음의 예언도 함께 설명해 주셨다.


그러므로 현세에 계시록의 진상을 본 사람은 오직 본인 한 사람 뿐이요, 아는 사람도 본인 하나뿐이다. 나는 본대로 들은 대로 증거하므로 나의 증거는 참되다. 성경은 도용하지 못한다. 만약 도용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 어리석은 불법자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목이 터져라 외쳐도 받은 증거 너무 커 믿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묵묵히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행할 뿐이다.


먼저는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대로 환상으로 보여주셨고, 다음에는 계시록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이는 실상을 보여주며 설명해 주셨는데, 돌에 맞아 죽는다 할지라도 어떻게 부인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이 성경이 아니었다면 본인도 성령의 일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성경에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그 분이 성경대로 이루셨는데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나(이만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천사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성경에 입각하여 이루어진 실상에 대하여 증거를 받았다.


그리고 교명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계15:5, 21:1~3)이라고 하라는 명령을 예언대로 이루어진 종말사건을 보여준 곳도, 또 알려준 곳도, 오직 신천지증거장막성전 뿐이라고 하시고, 만국이 와서 예배드릴 곳도, 소성함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오직 신천지뿐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만희는 유일한 계시록을 밝힐 수 있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자라고 자칭하였는데, 그 계시를 받은 곳이 충남 공주시 국사봉(향적산) 구룡정사(암자)이다”(이대복, 이단종합연구 pp. 225~227).


이 글의 내용은 이만희 교주 역시 장막성전과 마찬가지로 불건전하고 이단적인 ‘직통계시파’였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왜냐하면 그 또한 장막성전 사건과 마찬가지로 거의 비슷한 형태의 계시를 받았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사이비 집단인 장막성전 출신답게 그들을 흉내를 내서 언약서와 사령장도 만들었으며, 천사와 일문일답 하며 계시를 받았다 하고, 심지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라는 교명까지도 받았으며, 만국이 와서 예배드리고 소성함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오직 신천지뿐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신천지의 개국을 선언하기도 했다.


신천지의 개국 선언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천년왕국’개념을 흉내 낸 것으로 한마디로 말해 짝퉁천국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되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그의 주장들은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비성경적이다.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난다.”는 신천지의 이 주장은 언 듯 들으면 그럴 듯하다. 성취라는 말이 이미 나오기는 했지만 실상이라는 말을 ‘예언대로 성취되는 것’으로 받아드려서 성취와 같은 의미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그래, 성경의 예언은 그 예언과 같이 그대로 이루어지지!”라고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러나 신천지가 주장하는 이 주장은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 하다.


성경에 나타난 실상이란 단어의 의미와 신천지가 주장하는 실상의 의도와 목적, 그리고 그 전모와 문제점 등에 대해 알아보자.


3. 신천지가 주장하는 실상의 의도


이만희 교주는 그의 책 「천지창조」를 통해 성경은 하나님의 신서(神書)이기 때문에 사람이 알 수 없도록 봉해져 있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를 통해 밝혀주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는 신약 성경에 기록된 장래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이 보혜사 성령에게, 보혜사 성령이 요한계시록에 약속한 목자에게, 약속한 목자가 성도에게 전해준다 하고,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가 어떤 노정으로 출현할지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에 교인들은 각자 자기 교회에서 일반 목자 아래 머물러 있다가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응하면 약속한 목자에게 가야 한다는 주장도 하면서 기존 교회는 봉해져 있는 성경을 실상이 와서 약속한 목자가 그 실상을 가르쳐주기도 전에 가르친 것이므로 사람의 생각으로 가르친 ‘사람의 계명’일 수밖에 없고, 그것이 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에 기성교회의 성도들은 그것을 배우면 배울수록 하나님과 멀어질 수밖에 없으며 구원도 없다고 한다(천지창조 pp. 18~30).


여기에는 그들의 실상교리의 의도와 목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들은 실상이 오기 전에는 성경이 봉함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것이라 하면서 기성교회에서 이미 가르쳐지고 있는 복음을 무력화 시키고, 다른 복음을 증거 하여 결국 약속한 목자라고 하는 이만희 교주 자신을 구세주화 시키고 신격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만희 교주의 이 주장은 그야말로 3류 코미디와 같은 주장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성경에서 실상이란 단어가 어떻게 쓰였는지 그 용례를 살펴보면 그 주장이 얼마나 우스운 주장인지 확연히 드러난다.


1).‘실상’의 성경적 의미


성경에 실상이란 단어를 찾아보면 총 18회 나오고 있다(신9:4, 수2:6, 삼상14:41, 삼상23:23, 느6:2, 욥31:18, 욥31:30, 시55:21, 사53:12, 렘5:2, 겔32:2, 겔33:17, 요16:7, 행21:34, 행22:30, 히11:1, 계2:9).

그런데 이 중에 대부분은 예언과 관계없이 사용되고, 예언과 관련되거나 관련된 것으로 의심스런 구절들은 다만 네 구절(신9:4, 사53:12, 겔32:2, 요16:7)만 있다. 그러나 이것들도 그 의미가 봉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지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구약성경 신명기 9장 1절부터 4절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그 백성은 네가 아는 바 장대한 아낙 자손이라 그에게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오늘날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신9:1~4)


이 구절은 구태여 예언이라 하면 예언이라 할 수 있는 구절이다. 그런데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모를 바보가 있을까? 이 예언도 봉함되어 있어서 꼭 실상이 와야만 해석이 가능한 것일까?


이것은 이사야 53장 12절에 있는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는 말씀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에 사용된 실상이란 단어는 예언이 주어질 때 그 의미를 보다 더 확실하게 밝혀주는 것이지 먼 훗날 그 예언이 이루어진 다음에 그 실상이라는 것이 임해서 그것이 마치 옛날에 알지 못했던 예언이라는 것의 의미를 밝혀주는 열쇠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전적 의미를 보면 보다 더 분명해진다.


실상이란 말에 대해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실제의 상태나 내용’을 일컫는 말로 나와 있다. 그런데 이것은 성경의 원어적 의미도 마찬가지이다.



2). 실상의 원어적 의미


신약성경에서 우리말로 ‘실상’이라 번역 된 성경구절들은 요16:7, 행21:34, 행22:30, 히11:1, 계2:9절 등 총 다섯 구절에서 6회 등장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 요한계시록 2장 9절에 나오는 두 번의 ‘실상’이란 단어는 원어에 없다. 우리말 성경에서 그 의미를 보다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그것을 의역해서 끼워 넣어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는 실상이란 단어가 총 4회 등장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어떤 단어들이 쓰였을까?


사도행전 21장 34절과 22장 30절에 나오는 실상은 원어에 아스팔레스(ajsfalhv")라는 단어로 ‘사실’, 즉 영어의 ‘fact'를 나타내며, 히브리서 11장 1절에 나오는 것은 휘포스타시스(uJpovstasi")로 ‘실체’를 나타내는 영어의 substance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우리말 성경의 실상이란 단어는 ‘사실’ ‘진리’ ‘진실’ ‘실제’ ‘실체’등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만희 교주가 실상이란 말을 끄집어내 사용했을 법한 요한복음 16장 7절을 보면 보다 더 분명해 진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16:7)


기에 등장하고 있는 ‘실상’이란 단어의 원어는 알레데이아(ajlhvqeia)로 신약성경에서 73회나 진리, 진실, 혹은 사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번역된 단어이다. 그래서 이 말은 ‘그래 이제 내가 너희들에게 사실을 말해줄게’ 이런 뜻이다. 모호하게 말하거나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 말해 준다는 뜻으로 실상이란 단어가 사용된 것이다. 실상이란 말이 들어감으로 그 의미가 보다 분명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에서 예로 든 구약성경도 마찬가지이지만 신약성경에서 실상이라 하는 것은 진리, 진실, 사실, 실제, 실체라는 뜻으로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이것은 먼 훗날 예언이 성취된 다음에 예언을 알게 해주는 열쇠와 같은 것이 아니라 예언할 때 그 예언의 의미를 보다 더 분명히 알도록 해 주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실상이란 단어를 신천지에서는 정반대로 오용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사건이다.


그들의 실상교리가 말도 되지 않는 엉터리라는 것은 그들이 내세운 실상의 전모와 그 실상이라는 것들이 자꾸만 변하거나 사실이 아닌 거짓을 실상이라 하며 내세운 것들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다.


4. 신천지의 실상교리의 실상


실상이란 단어가 국어사전에 어떤 의미로 나와 있는지와 성경에서 어떻게 실상이란 단어가 원어에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를 통해 신천지에서 주장하고 있는 실상교리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살펴보았다. 그들은 본문의 내용을 보다 더 확실하게 밝혀주기 위해 사용된 실상이란 단어를 성경에 사용된 의미와 전혀 상관없이 예언의 성취나 ‘예언이 성취된 후에 나타나는 어떤 것’이라는 뜻으로 변질시켜 사용했던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실상이 예언의 성취이거나 성취된 후에 나타나는 어떤 것이라면 이미 성취되어 나타난 결과이기 때문에 단 하나도 바뀌어서는 안 되는데 그들이 내세운 실상이라는 것들이 자꾸만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은 사실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그것은 그들의 해석 자체가 엉터리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꼴이라는 것이다.


1). 신천지가 주장하는 실상의 전모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는 성령의 계시를 받았다 하며 1957년도에 전도관에 들어갔다. 그 해는 전도관의 박태선 씨가 자기의 성혈을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형수와 장모와도 성관계를 가진 피가름의 사건으로 신문에 대서특필되던 해였다. 박태선 씨는 자신이 하나님이라 하며 성경의 98%가 가짜라 하고 “예수님은 개 자식이다”라는 책을 쓴 악령에 사로잡힌 자이다.


이만희 교주는 전도관에 10년이나 머물다 또 성령의 계시를 받았다 하며 1967년도에 유재열의 장막성전에 들어갔다.

유재열의 장막성전은 오늘날의 신천지의 전신으로 시한부 종말론을 외치다가 불발로 그치자 타락하고 부패한 모습으로 사회의 지탄을 받게 되고, 결국 1980년 제5공화국 초기에 사이비종교 정화운동에 걸려 몰락하게 된 광신적인 이단 사이비 집단이다. 그런데 이만희 교주가 성경이 이루어진 요한계시록의 실상의 전모라고 하며 내세운 것은 바로 그 장막성전이 멸망하게 된 과정이다.


이만희 교주는 유재열의 장막성전을 기독교를 대표하는 마지막 교회라고 한다. 그는 거기에서 천사라고 계시를 받았다는 일곱 사람을 요한계시록 1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라 하며, 장막성전의 발생과 멸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의 비밀이라 하고, 장막성전은 증거장막성전인 자신들이 나오기 전까지의 없어질 첫째 장막이라 한다.


이만희 교주는 장막성전의 잘못된 가르침들을 고치고 개혁하기 위한 청지기 교육원의 일곱 목사와 장막성전을 기성교회와 같이 조직하기 위해 선출된 10명의 장로를 일곱 머리와 열 뿔이라 하면서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 하고, 1981년 9월 20일 행했던 목사 임직식 때 서약한 것을 가리켜 장막교인들이 이마와 손에 표를 받은 것이라 하며, 그런 것들을 보고 나온 이만희 씨가 그 모든 것들을 지켜보고 증거 하였으니 예언의 실상을 보고 증거 한 것이고, 자신의 그 증거만이 참된 증거라 한다(종교세계의 관심사 p. 13).


신천지에서는 이만희 씨가 계시록 전장을 보고 증거 하는 자요, 요한계시록 10장에 나오는 하늘에서 준 책을 받아먹은 자이며, 12장에 나오는 만국을 다스릴 남자이고(종교세계의 관심사 p. 36), 그가 일곱 천사(일곱 교회)라고 하는 자들에게 보낸 편지가 요한계시록의 2~3장에게 보낸 편지라 한다(종교세계의 관심사 p. 14, 25).


이만희 교주는 장막성전이 사이비종교 정화에 걸려 기성교회와 같이 개혁하게 된 것을 마태복음 24장에서 말하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진다는 말씀의 실상이며(종교세계의 관심사 p. 22), 장로교 목사들이 임직식 할 때 서약을 시키기 위해서 단 위에 선 것을‘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이라 하고(종교세계의 관심사 p. 23), 신천지가 바로 요한계시록 21장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실상이라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만희 교주는 장막성전의 유재열 교주가 사이비종교 정화운동에 걸린 이후 교권을 오평호 목사에게 주고 미국에 가서 3년 반 동안 있으면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아왔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해를 입은 여자가 광야에 도망간 사건의 실상이라 한다. 그러나 이만희 교주의 이와 같은 주장은 말도 되지 않는 엉터리이다.


2). 상식과 어긋나는 실상


이만희 교주는 성령의 계시를 받았다 하며 전도관의 박태선 씨에게 가서 그에게 10년이나 배웠다. 현재 신천지의 많은 교리는 바로 그 박태선 씨에게서 배운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모독하고 예수님께 욕을 퍼부어댄 책을 쓴 박태선 씨에게 가라했던 그 영이 하나님의 성령이었을까?


이것은 장막성전의 유재열도 마찬가지이다. 장막성전은 신천지의 직접적인 뿌리가 되는 단체로써 기독교 세계를 대표하기는커녕 악령에 사로잡힌 집단이었다. 비성경적인 계시들과 언약들, 그로인한 시한부 종말론, 아버지를 쫓아내고 교주가 된 패역무도, 시한부 종말론이 불발로 그치자 막가파식으로 타락하고 부패해서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당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사이비집단, 오죽 했으면 사이비종교 정화운동에 걸려서 개혁하도록 했겠는가?


그런데 그런 전도관과 장막성전이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 곳이며, 오늘날 신천지 교리의 대부분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의 교리가 하나님의 역사에 의한 가르침이었을까?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판단할 수가 있을까?


이미 살핀 것만 가지고도 그곳은 악령의 소굴이라는 사실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이만희 교주에게 역사해서 계시를 주며 그런 곳으로 가라고 했던 영이나 그곳에서 역사했던 영,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만희 교주에게 역사하는 영은 악령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 실상이라는 것들 또한 하나님의 역사나 예언의 성취 등과도 전혀 상관없다.


3). 사람을 교회라 하는 것은 넌센스


교회를 가리키는 에클레시아(ejkklhsiva)라는 단어는 본래 세상에서 부름 받은 자들의 모임, 즉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부르신 거룩한 성도들의 모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한자어로 교회(敎會)라고 할 때 가르칠 교(敎)자와 모일 회(會)자를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래서 국어사전에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고 따르는 신자들의 공동체”라고 교회에 대하여 정의 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이라는 건물을 생각하지만 성경적 의미는 다른 것이다.


이런 입장에서 본다면 사람을 교회라 하고 있는 신천지의 주장은 어느 정도 일리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교회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구성된 모임이지 각자 개개인이 아니다. 어느 특정한 한 사람이 교회가 될 수는 없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장막성전에서 천사로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일곱 사람을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라 하며, 그들에게 일어났던 사건을 요한계시록에 있는 일곱 교회의 비밀이라고 하는 것은 코미디와 같다.


악령이 역사하던 이단자들의 제자,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단자들이었던 일곱 사람을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일곱 교회라고 하는 이만희 교주의 실상, 이것들이 바로 신천지가 주장하는 실상의 실상이다.


4). 자꾸만 바뀌는 실상들


신천지가 주장하는 실상이라는 것은 성경적 의미나 사전적 의미로 보았을 때 정반대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실상의 전모 등은 하나님의 계시나 예언의 성취 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아예 악마적이라는 것을 살펴보았다. 사탄에 의한 사탄의 실상인 것이다.

그런데 사실 그들이 주장한 실상이라는 것은 일일이 성경을 해석해 보면서 옳으니 그르니 따져볼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그 실상이라는 것이 자꾸만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분명히 “예언은 성취되어 실상으로 임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미 성취되어 임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바뀌어서는 안 된다. 어떻게 이미 성취되어버린 것이 바뀔 수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그것은 자기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주장이 엉터리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일곱 눈


신천지에는 7눈의 사명자가 있다. 윤요한, 이재상, 윤재명, 신현욱, 이정석, 이철구, 조대희 씨 등 일곱 사람이 그들이다. 그런데 신천지 발전사에 보면 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해 놓고 있다.


“7교육장은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출현되며 보좌앞 7영과 7눈의 사명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신천지 증거장막 성전의 모든 교육을 주관하며 교육, 기획, 감사의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슥3:9, 4:10, 계4:5, 5:6)”(신천지 발전사 p. 13)


신천지에서는 이 일곱 사람이 구약성경 스가랴 3장 9절과 4장 10절, 그리고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4장 5절과 5장 6절의 실상이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명백하게 이만희 교주를 여호와 하나님, 혹은 재림예수라 하면서 신격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구절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슥3:9)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로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계4:5)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계5:6)


그러면 이만희 교주가 하나님인가? 하나님의 눈이 그분을 배신하고 그분의 일곱 영도 하나님을 배반할 수가 있는가?


사람을 보고 여호와의 눈이나 하나님의 일곱 영, 그리고 어린양의 일곱 눈의 실상이라고 하는 것도 우스운 것이지만 그 영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반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신천지에서 주장하고 있는 그 일곱 영이라는 자들은 어떤가? 그들의 대부분은 다 이만희 씨를 배반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신현욱 씨이다. 그는 지금 전국을 다니며 신천지의 실상을 비판하는 세미나를 하고 있다. 그러면 어린양의 일곱 눈 중에 대부분이 다 타락하고 썩었다는 말인데, 그럼 어린양이 불구자가 됐단 말인가?


그 일곱 명이 예언의 성취라 하고, 그들이 실상이라 하며, 이만희 씨의 성경해석법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실상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인데 어떻게 실상도 그 모양일까? 실상도 잘못되고 틀려질 수 있는 것인가? 그래서 지금은 거의 다 새로운 멤버로 교체해 버렸나? 참 우스운 일이다.


12지파


신천지에는 12지파도 있다. 전0봉, 지0섭, 박0찬, 정0동, 신0용, 김0갑, 이0휘, 신0수, 김0택, 장0식, 오0영, 이0노 씨 등 열두 사람이 지파장이다. 신천지 발전사 17페이지에는 “12지파장은 영적 새 이스라엘 나라 완성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치고 12지파를 다스리는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그들의 이름도 기록해 놓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의 구원관은 영계가 육계를 입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영계의 천사들이 육계의 인간에게 내려와 합체가 되는 것이라 한다(천지창조 p.18, 48, 신탄 p.327). 그런데 또 다른 곳에서는 목 베임을 당한 순교자의 영혼들이 육체(천사)에게 내려와 합체가 된다고 한다(천지창조 p.256~257, 485~488). 그래서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의 실상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한다.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육체는 없고 영혼뿐인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육신 가진 사람들을 심판하겠느냐는 점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 후 영계로 가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기초석이 되었다(계21장). 그리고 말세에 이 땅에 창조한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계7장)의 열두 지파장에게 각각 임하여 약속한 성경 말씀으로 본문과 같이 심판하게 된다.”(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의 실상 p.435)


내 영혼과 내 육체가 온전히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내 육체에 남의 영혼이 깃들어 구원받는 그야말로 개도 안 물어갈 구원이다.

아무튼 이만희 교주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의 영혼이 신천지의 12지파 장에게 임하여 그들이 심판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또 어떤가? 이들은 수시로 바뀌고 배반자도 있다. 죽은 자도 있으며, 지파의 지역도 바뀌고 발령받아 이동도 한다. 세상을 심판해야할 어제의 지파장이 오늘은 지파장이 아니기도 하니 참 우습다. 이것이 바로 신천지의 실상의 실상이다.


결 론 

 

신천지의  실상은 거짓된 엉터리 실상이다.


신천지에서 실상이라고 한 것이 바뀐 것은 일곱 영과 12지파만이 아니다.

장막성전에서 두 증인이 유재열과 그의 아버지 유인구라 하더니 이만희 교주는 자신과 홍종효 씨가 두 증인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 원수가 되어 다투고 있고, 요한계시록 8장 1절에 나오는 ‘반시’를 6개월로 가르치더니 30분으로 바꾸는 등,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다.


이만희 교주는 유재열이 미국에 가서 3년 반 만에 박사학위를 받아왔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준다. 신천지발전사 p. 44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는“첫 장막성전에서 어린종, 주님, 선지자님 등으로 불리우는 유재열씨는 오평호 목사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주고 1980년 10월 말경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 미국의 웨스트민스트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아 3년 6개월 후인 1984년에 돌아온다.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서 13절의 말씀대로 뱀의 낮을 피하여 큰 독수리의 두날개를 받아 광야로 가서 한 때 두때, 반 때를 양육받는 일이 현실적으로 나타난 사건이다.”라고 사진 옆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장막성전의 유재열이 요한계시록 12장의 실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신천지의 존립기반 자체를 흔드는 아주 중요한 실상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신천지의 태동의 근거로 내세우는 중요한 실상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거짓말이며 엉터리이다.


유재열은 기계체조 선수로 S고등학교를 중퇴했다. 그런데 학부도 마치지 않은 그가 학사는 물론 석사도 건너뛰고 3년 반 만에 박사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을까?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 외국에 가서 3년 반 만에 박사 학위를 받아 왔다고 한다면 그것은 조금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도 고개를 갸웃갸웃 할 것이다.


이만희 교주는 유재열이 미국에 가서 3년 반 만에 박사학위를 받아왔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준다. [신천지발전사 p. 44 사실] 이만희 교주가 유재열 씨의 박사학위 운운하며 내놓은 저 사진은 성 페트릭 성당의 사진이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사진이 아니다.


참, 기가 막힌 사건이다. 이만희 교주가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 하며 내세운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가 그야말로 엉터리라는 것이다. 그는 예언의 실상대로 유재열 씨가 1984년도에 박사학위를 받아왔다고 하지만 당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는 박사과정 자체가 아예 없었으며, 최초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한국 사람은 오*교 목사라는 것이다.


여기에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런데 사실 조금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말 자체에도 모순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틈만 나면 기성교회의 가르침을 인학이라 하고, 기성 교회를 바벨론 교회라 한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런데 그의 그 말 자체도 우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드린다 해도 말이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어떤 곳인가? 그의 말대로 하자면 바로 그곳이 바로 인학을 가르치고 바벨론 교리를 가르치는 곳이 아닌가? 그런데 그는 다름 아닌 바로 그 곳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셔서 양육하는 곳이라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지 않는가?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교리로 양육하실까?


이것이 바로 신천지의 실상의 실상이다. 이래도 말이 되지 않고, 저래도 말이 되지 않는 엉터리 중의 엉터리….

- 끝 -


이단사이비 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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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사탄마귀도, 인간도 피조물이고 신은 오직한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뿐입니다.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창조근원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