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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선 전도관 천부교

             

                박태선 전도관 천부교


- 연구자 : 박진완, 최광민 , 김창수 (고신대학 신학과)


-------------------- <목 차 >----------------------


A. 서 론


B. 본 론


1. 창교자 박태선 

 가.출생과 성장 

 나.학문과 직업 

 다.신앙 생활과 종교 활동 

 라.집회 활동 

 마.경제 활동 

 바.탈 예수 그리스도의 노선 

 사.엄청난 카리스마화


2. 천부교의 교리및 주장 


 가.동방의 의인 

 나.이기는 자 

 다.감람 나무 

 라.백마 승인 

 마.구원자 

 바.심판 주


3. 기 타 ( 이슬같은 은혜, 생수, 안찰, 사람이 살아있는 그대로 죽지 않는 세상을 이룬다.)

4. 천부교의 조직및 교세, 최근 현황, 예배


C. 결 론

D. 참고 문헌


--------------------------------------------------------------------------

1. 서 론 


 한국 동란이 끝나고 전후의 폐허 속에서, 사람들은 절망과 좌절로 인하여 소망을 둘수 없는 극한 상황 하에서 신음하고 있을 무렵, 박태선이라는 사람이 불의 사자라는 탈을 쓰고 혜성처럼 나타났다. 그는 처음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증거하는 예수님의 종으로 밝혔지만, 차음 세력을 덧입고 인기를 누리자 그를 냉열히 비판하는 기성교회를 반박하였으며, 급기야 탈 그리스도의 노선으로 치달았고, 최종 그는 천부교라는 세력을 발판으로 멸망의 가증한 자리에 앉았다가 끝내 제 갈길로 갔다.


그후 그의 죽음으로 인하여, 천부교는 분열의 양상이 일어났고 천부교의 모든 교리가 거짓으로 판명나게 되었다. 본고 에서는, 그에 (천부교) 대한 비판으로 천부교의 역사적 배경과 조직 및 활동, 교리및 주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대응책에 관하여 살펴 보고자 한다.


2. 본 론


(1) 창교자 박태선 


 가. 출생과 성장


  박태선은, 1917년 평안북도 영변군 구장면 구장리의 가난한 한농가에서 부친 박영진씨와 모친 김헌태씨의 2남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이 부친은 주색으로, 조부로 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탕진했고, 처자를 돌보지 않았었다. 가정의 불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자란 그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으리라는 굳은 결심을 했다. 그런던중 그가 9세때, 그의 모친은 부친의 주색으로 인한 신경쇠약으로 사망했고 이때부터 박태선은 어린마음에, 자신은 결코 술을 대지 않으리라는 결심이 자리잡게 되었고 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 부요하게 살리라는 욕구심이 키워지게 되었다. 그후 그는 얼마 안되어서 부친 마저 잃게 되었고, 두살위인 형 태국과 동생 태선은 천애 고아가 되어 버렸다. 그뒤 그는 구장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덕천교회 주일학교에 다니면서 부모의 죽음과 성경말씀을 보고, 접하면서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 학업. 직업 


 고향에서 소학교를 마친 박태선은, 약간의 여비를 마련해 가지고 무작정 일본 동경으로 건너갔다. 그는 그곳에서 공업학교를 다니면서, 낮에는 우유배달을 하고 신문 팔이를 하면서 밤에는 학교에 나가 공부를 하게 되어, 어떤때는 영양실조로 흑판에 쓴 글씨가 안보일 정도로 고생을 했다. 어떤때는 그나마 직장을 잃고 사흘씩 굶기를 예사로 했으며, 생활고에 견딜수가 없어서 4번이나 자살을 기도까지 했으나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주일학교때의 배움이 생각나서 실천에 옮기지 못했가. 그러나,그가운데서도 그는 종교강연회에는 빠짐없이 따라 다녔다. 그리고 그는 1945년 전쟁말기, 미국이 일본본토 공습때, 귀국하여 서울 아현동에서 공구 및 정밀 기계부품을 만드는 공장을 경영 하였다.


다. 신앙생활과 종교활동 


 전쟁말기에 귀국하여 해방이 되자. 그는 남대문 교회에 적을 두고, 집사직을 맡아 보았다. 남대문 교회 집사였던 박태선은, 북을 치며 노방전도를 할만큼 열심을 내었고, 공장을 경영 하면서도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이었다. 또한 45년 5월 중순에 여아의 중병에서의 회생과 함께 신유의 은사를 받았음을 알게 되었고, 45년 10월 11월에는 용문산의 신비주의자 나운몽 장로와 같이 대구, 부산, 서울, 대전 순으로 순회 집회를 가지기도 했다. 그러던중 48년 그의 나이 33세때 남대문 장로교회 이성봉 목사의 부흥집회에서 큰 은혜를 받고 사흘동안 금식기도를 밤낮없이 하나님께 한 끝에 죄의 사함을 받고 뜨거운 불을 체험 했다고 한다. 그후 그는 49년 12월 19일에 창동교회에서, 다른 세사람과 함께 장로직에 임직 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이 터지자, 피난을 했는데, 피난중 평택역이 비행기 폭격을 받을때, 특별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체험했고 이때 그는 피가름의 체험 (자기몸의 모든 더러운 죄의 피가 소변을 통해서 빠져 나가고, 성령의 새로운 피가 자기몸에 주입 되었다는 것) 과 생명의 은사를 체험 했다고 한다.



 라. 집회 활동 및 망언과 제 1.2차 투옥 사건


1954년을 전후로 해서 경향각지에서 집회를 인도하던 박태선은, 1955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무학교회를 필두로 (부흥집회 인도) 서울 남산 집회, 대구, 부산, 한강 백사장 집회를 인도 하면서 서서히 "불의 사자"로 데뷰하게 되었다. 또한 그는 1955년 3월 26일 부터 4월 5일 까지 10일간 남산천막집회에서 자신을 본격적으로 이단으로 몰아넣는 무덤을 파는 집회를 하게 되었으며, 그는 이때 기성 교회와 목회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마귀새끼들이라고 몰아세워 큰물의와 파문을 일으켰고, 이때 거둬들인 헌금과 금반지, 금목걸이는 부대에 담을 정도로 엄청났다. 그는 또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10일간 영등포 집회를 가졌고, 5월 12일 부터 19일까지 경북 안동집회, 5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 공설운동장 집회를 갖고 6월에 접어들저 자신이 속해 있던 대한예수교를 탈퇴 한다고 선언하고 칼빈의 예정교리를 뒤엎어 버리고, 칼빈은 지옥 아랫목에 가 있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7월 1일에는 독자적으로 한국 예수교 부흥협회를 발족 했다. 이렇게 되자 즉시 한국 기독교 연합회(N.C.C.)는 박태선을 6개 항목으로 성토하고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규정해 버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선의 집회는 승승장구하여 55년 7월 4일- 11일까지 한강 백사장 집회, 9월 18일에서 23일 인천동산중학교 앞 광장집회, 9월 30일에서10월 6일 대구 칠성동 천막 집회, 10월 16일에서 22일 부산 초량동 집회, 10월 23일에서 11월 2일 서울 제2운동장 집회, 11월 25일에서 12월 2일에는 국회의원 2명과 경찰국장까지 동원하여 광주 집회를 가졌고, 12월 8일에서 15일에는 전남 순천천막교회집회, 12월 16일에서 24일에는 전남 목포집회 12월 25일에는마포 중앙전도관집회, 56년 1월 12일 인천제 2 전도관 개설, 56년 3월 5일에서 12일에는 경남 마산집회, 3월 4일에서 26일 전북 전주 공설운동장에서 제1차집회를 갖고 제2차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주 북중학교 천막집회에서 집회하다 (이때 전주 신흥고등학교 학생들의 질문공세로 집회는 수라장이 되었다.) 최초로 반대에 부딪히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해 9월 6일날 그는 전주전도관을 개설했다. 또한 그는 57년 4월 12일전남 광산군 지산면 지산리에 거주하는 김춘례(여 20세)양에게 자신이 축복한 생수를 강제로먹이다가 질식 사망케 했다. 또한 4월 30일에는자신이 하늘의 권세를 부여 받았다고 선언하고5월 18일에는 성화를 조작하여 마치 자연스럽게찍혔다고 주장했다. 6월에는 자신이 요한게시록에 나오는 감람나무라고 선언하고, 9월1일 소사에 신앙촌을 건설 하겠다고 샜다. 10월 23일에는자신이 "동방의 의인"이라고 선언하고 10월25일 설교시에는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없고 전도관에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57년 11월10일에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범박리에 15만평규모의 제1신앙촌을 건설했다. 58년 8월 10일에는 자신은 만능이므로 한강물에 손을 넣고 기도만 하면 한강물이 변하여 휘발유가 될것이라고 했으며, 11월2일에는 계시록이 7별의 출현을 예언하고 주님이 재림한다고 선언했으며, 12월21일에는 백색 곰팡이를 조작하여 만나가 내렸다며 선전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58년 12월 16일에는 사기혐의와 공갈, 폭력사주로 구속되었고 59년 1월 10일에 문교부는 전도관을 사교로 단정 규정 지었다. 59년 12월 4일 김세완 판사로 부터 그는 징역 1년6월을 선고 받고 확정이 되었으나, 1960년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의 생일 기념으로, 형기 3개월을 앞당겨 1년 3개월만에 가출옥을 했다. 풀려나온 박태선은 자신이 옥중에서 600여건을 발명했는데, 그중 한가지만으로도 전신도를 먹여 살릴수 있다고 허풍을 떨었고, 8월28일에는 모든 마귀를 무저갱에 쓸어 넣는다고 설교를 했다. 1960년 12월6일 동아일보 3면에서 박태선의 성화사진은 가짜이며, 신앙촌 사진사 김세연으로 부터 조작했음을 보도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격분한 신앙촌 신도들이 신문사로 몰려와 강제 점거와 기물을 파손하고, 윤전기를 파괴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당시 주동자였던 권기대씨는 나중 증언하기를 뒤에서 박태선이가 돈도 제공하며, 동아일보 습격명령을까지 내렸다고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702명의 구속난동 신도중 남자 197명 여자 135명 도합 332명만 구속기소하고, 370명은 불구속 기소 하기로 사건을 매듭 지었음) 또한 그는 61년 2월 10일 부정선고 관련자 처벌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 되었고, 결국 그는 1년 징역을 살고 1962년 1월10일에 형기를 마치고 나왔다. 그는 형무소에서 풀려나자 62년 7월 20일에 경기도 양주군 와부읍 덕소리 한강변에 제2신앙촌을 건설하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그는, 2차례의 투옥 수난은 악한 사탄들에 의해 겪은 의인의 수난이었다고 변명하기도 했다. 1963년초 또 그는 덕소 제2신앙촌 제강공장에서 오토바이를 생산하여 집집마다 한대씩 나눠주고, 피아노와 전축도 한대씩 분배할 계획이라고 했으나, 끝내 실현 시키지 못했다. 또한 그는 1970년 4월부터 경남 양산군 기장면 죽성리 해변가에 제3신앙촌 건립을 추진하여 71년 8월에 건설 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제1제2신앙촌은 폐허화가 되었음) 1973년 10월 7일 박태선은 죽은부인의 뒤를 이어 자신의 비서였던, 딸과 같은 최옥순과 재혼했다. 또한 1980년 신년 첫 집회시 예수는 99%이상이 죄덩어리요, 신구약성경 98%가 거짓말이요 2%만 진짜이며, 하나님은 철장속에 가두어 버렸다며, 새 하나님이 이땅에 와야하는데, 그분이 바로 자기자신이라고 하고, 자기 나이가 금년에 5798세라고 했다. (그러나, 그후 그는 자기 나이가 1조5천여세 라고 바꾸어 주장했다.)


마. 경제활동 


 그는 전국 전도관을 통솔하면서 동시에 경제 활동에도 정력을 경주하므로써, 큰 부를 누렸다. 그는 종교와 경제를 겸해서 관리하고, 운영하는 이원적 노선을 걸었었다. 그는 거의가 신앙촌을 중심으로한 기업활동을 해왔는데, 기업체로는 삼광물산 (주) 시온식품(주) 삼광 특수제강(주) 한국툭수제강(주) 시온합성 섬유공업 (주) 시온철강(주) 시온산업(주) 한일물산(주)이 있으며, 교육 기관으로는 시온 유아원, 시온국교, 시온제2국교, 시온중, 시온제2중, 시온고, 시온상고등이 있고 부동산으로는 전국 합계 2737573평이나 되었었다(1980년 현재) 또한 그는 시온합섬주식회사로 수출공로가 인정받아 수출유공업체로 철탑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의 재산은 1978년말 공식 2350억원 이었으나 사실은 약 6천억원이었다.


바. 탈 예수그리스도의 노선 


 그는 1950년 처음으로 집회를 인도하고 나섰을때에는, 그가 예수님의 보혈을 증거하는 예수님의 종임을 밝혔었다. 그의 설교집 제2집을 보면 (그리스도의 피는 흠과 티가없는 순결한 피인 것이다. 거룩한 피인것이다.)a 라고 했다. 또 그는 (예수를 위해 구약성경은 설명해 놓은 책이다.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피흘리심으로 구속의 대업을 이루시고 구속주가 되신것이니 여기에 구속자는 틀림없이 예수님인 것이다...... 그러므로, 동방의 한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자이다. 주님께서 쏟으신 피권세를 받아 역사하게되는 하나님의 종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크게 쓰시기 위하여 예비해 놓았덩 사람인것이다.)b 그러나, 그는 1980년대 부터 예수의 구원을 부정했다. (영생이란 허풍인것이다. 전체가 기계적인 구조인 것이다 전부 설계의 실수가 된것이다...... 영생이란 허풍이다)c 라고 말했다. 박태선은 이때까지의 경위에 대하여 말하기를 (과거에는 예수라고 나가는 때였으므로 요긴한 깊은 것을 말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어느 누구라도 말씀을 단계적으로 듣는 사람은 다 알게끔 말하는 것이다)d 라고 했다. 그는 또 1980년 신년 첫 집회시 (예수는 99%이상이 죄덩어리요, 신구약성경 98%가 거짓말이됴, 2%만 진짜인 것이다. 너희가 믿던 하나님은 철장속에 가둬 버렸다. 그래서 이땅에 새하나님이 와야 하는데 그분이 바로 나란 말이다. 내나이가 금년에 5,798세야)e 라고 겁없는 망언을 했다. 그리고 그는 (나는 길만 인도하는 사람이 아니다. 바른길을 가는 방법까지 알아가지고 안내하는 것이 아니고, 구원을 주어서 영생까지 하게 하는 사람이다)f 라는 망언까지 했다. ---------- 주 -------------- a. 박태선 설교집 제2집 p51,52 d. 신앙신본 1982년 7월 12일자. b. 박태선 설교집 제2집 p66. e. 김종일 (한국 기독교와 신흥종교) p368. c. 신앙신본 1982년 9월 20일자. f. 신앙신보 82년 1월 18일자. 그는 또 하나님의 예정을 부인하면서, 하나님이 만일 예정으로 사람을 구원한다면 바보같은 하나님이라고 참람된 언사를 서슴치 않았다. 그리고 (감람나무는 예수가 부활승천후에 보내시겠다는 보혜사의 성령이다.)a 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중보자라고 망언을 했고, (감람나무를 통해서 완전한 성령을 받아야 구원을 받고 천당가고 영원 불멸할 수 있고, 부활도 할수 있다.)b 고 말해 자기를 구원자의 자리에 까지 앉혔었다. 그는 또 자신을 사죄자 라고 주장 하기도 했다. (죄가 3가지 인데 아담이 지은죄(원죄) 조상이 지은 계적된 죄, 자기가 지은 자범죄 이다. 이죄는 보혈의 성신, 물의 성신, 불의 성신, 세가지를 다받은 박태선을 통해서 속죄된다.)c 라고 하고 (감람나무의 안수, 안찰로서 죄 사함을 받고, 그의 생수와 축복을 통해서 세증거 성신의 기적이 나타남을 믿는다.)d 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상당히 많으나, 이란에서는 그만 일축하고 나중 천부교의 교리및 주장에서 자세히 언급하고자 한다.


사. 엄청난 크리스마화 


 천부교의 박태선 교주는 그야말로 자신을 엄청나게 권위화 시켰다. 그에게는 명칭도 많아, (이긴자), (감람나무), (영모님), (하나님의 사람), 등으로 불리어 졌다. 그는 사였면에서 사람의 죄를 씻어주고 소멸해 주며, 소탕시켜 준다고 말했다. 그는 말하기를 (원죄까지 뽑지 않고는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는 길도 다 왔다. 순종만 하면 원죄 까지 다왔다. 순종만하면 원죄 까지 다 뽑아서 구원에 이르게 해 준다.)e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람을 의인으로 까지 만들어 준다고 했다. (감람나무의 사명은 오직 의인을 만드는 일이라고 정의 요약하여 정의 되어야 할것이다.)f 박태선 교주는 그의 구축한 세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전권을 위임잗아 신성불가침의 권위를 행사하는 카리스마적 절대자로 행사를 하였다. 그는 자신을 철저하게 신격화 시켜 놓았었다. 


 (2)천부교의 교리및 주장 


 천부교에서는 "오묘원리"와 "한국 예수교 전도관 부흥협회 헌장"이라는 것이 있어 전도관의 신학원에서 교재로 사용되어 왔으나, 박태선이 1980년대 이후 탈 그리스도화의 길을 선언한 후에는 사실상 필요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또 사실상 천부교라는 것이 박태선이라는 한 사람의 개인 사교집단 이므로, 그원리와 주장은 박태선의 설교에서나 찾아볼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실정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도, 천부교의 교리와 주장을 박태선의 설교를 토대로 정리 했음을 앞서 밝혀 두는 바이다.


------------------ 주 ------------------------


 a. 한국 예수교 전도관 부흥협회 헌장 제4장, 1960 

 b. 한국 예수교 전도관 부흥협회 헌장 제5장, 6항, 1960 

 c. 한국 예수교 전도관 부흥협회 헌장 제7장, 1960 

 d. 박정덕, (가만히 들어온 사람) p238,1988 

 e. 신앙신본 1982년 11월 22일자.

 f. 신앙신본 1982년 7월 28일자.


가. 동방의 일인 


 박태선 교주는 동방의 일인이라고 주장해 왔다. 천부교에서는 그 근거를 이사야 41:1-29에다 두고 있다.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국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할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a 이 본문에서 "동방에서 한사람"을 박태선은 자기에게 적용시켜 자기가 본문속의 "동방의 일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재래로 성경 해석에 있어서 이사야에서 나타나는 동방의 한 의인을 가리켜 고레스 혹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상징시키는 인물이라고 해석하여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신중하고도 올바른 해석을 내려야 되는 것이다...... 첫째로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한다고 했다.또한 그가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팔에 티끌 같게 한다고 했다. 예수님의 생애는 이말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비참하였던 것이다. 강도들 틈에 끼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인 줄 알고 멸시와 조롱으로 천대하였고, 또한 죄인 취급을 받게 되었던 것이니 그에게 만국 열방이 굴복하였다고는 도무지 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왕국을 치리하였다는 말은 타당하지 않은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방의 한사람은 예수님이 아닌것이 확실하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가 만일 고레스라고 말할 것 같으면 고레스는 예수를 보지도 못한 자이니 더욱 타당하지 못한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방의 한 사람은......하나님께서 말세에 크게 쓰시기 위하여 예비하여 놓았던 사람인 것이다.)b 천부교의 주장은, 이사야 4장 2절에 (동방)이라는 말은 동양, 특히 한국을 의미한다고 하고, 이사야 41장 25절의 (해돋는 곳) 이란 극동을 시사하는 말이며, 이사야 41장 1절에 기록되 (섬들아 내 앞에서 잠잠하라)는 귀절에서 (섬들)이란 일본을 지적한 말이라고 해석한다. 또, 이사야 41장 9절에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어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고 한 말씀과 이사야 41장 25절에 기록되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장에서 오게 하며)하는 성구를, 동방의 의인이 북방인 한국 평안도에서 남쪽으로 오게될 일에 대한 예언의 계시로 해석한다. ====> 비판 그러나, 이사야 41:1-4에 대한 정통신학자들의 견해는 하나님께서 고레스왕을 일으키신 일에 대한 서술로 해석한다. 이사야 41:2의 동방의 한 사람은 바벨론을 쳐서 그곳에 포로된 유다백성들을 해방시킬자를 의미하며, 또 그 한 사람은 바사왕 고레스 (B.C. 558-529)를 의미한다. 또 사41:25에 나오는 북방은 북한이 아니라, 바벨론 북쪽에 있는 메데 지방으로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기위해 머물렀던 곳이며, '해돋는 곳'은 국동이 아니라 바벨론 동쪽에 있는 "바사"를 가리킨다. 사 41:1의 "섬들아......"는 일본이 아니고 해안지방을 뜻하는 것으로써 지중해 연안의 모든 이방 나라들을 의미한다. 사41:9의 '땅끝 땅 모퉁이'는 아시아 대륙의 한쪽 끝에 붙은 한국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학자에 따라 갈대아 우르 땅을 의미 하기도 한다. 또 그의미가 세상사람들 가운데서 그들을 택하였다는 비유적인 해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주 ----------

 a. 이사야 41:1-4

 b. 박태선 설교집 p59-66.


나. 이기는 자 


 그는 자신을 이기는 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태선은 이 주장에 대한 근거를 요한계시록 2장 17절을 들어 설명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은 자가 곧 (동방의 의인)이요, (이긴자)라는 것이다.a 그리고 이는 다니엘서에 기록된 우상을 쳐부신 돌이나장차 흰돌을 받아 산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사람을 상징한 것이라고 주장한다.b 또 다윗이 골리앗을 때려 눕힌 돌도 역시 장차 철장을 가지고 나타날 동방의 의인을 상징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c 이 말씀을 보면 천년 왕국에 임금노릇할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하고, 박태선 교주 자신에게 돌린다.d (죄의 뿌리까지 빼 주는 이긴자가 나왔으니 순종하고 모든 죄의 뿌리까지 뽑아서 아름다운 그 세계에 가는 자만이 가장 복된자가 되는 것이다)e ====> 비판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긴자)라는 이름을 야곱이 얍복강에서 여호와의 사자에게 받은바(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번역한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구속자걱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 하는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 ("이기는 자"란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며 (요일 5:4) 마귀와 죄를 이기는 자들이요, 이단을 용납치 아니하는 자와 용납했으나, 회개한자를 포함 하는 것이다. )f 그러나, 박태선 교주는 이 귀절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


다. 감람나무 


 박태선 교주는 요한 계시록 10장에 나오는 (힘센 천사)를 (감람나무)로 해석했다. (요한은 힘센 다른 천사를 보았다고 했다. 이 천사는 전쟁들에 나오는 일곱 천사 중의 하나도 아니고, 네 천사중에 하나도 아니다. 또한 그리스도도 아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는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요, 인봉한 비밀을 들어 내어 말한 자가 따로 예비되어, 그를 통하여 드러내게 되어 있는 까?이다. 이 인봉한 비밀을 드러내어 말할 수 있는 자는 다음 장 (계21장)에 나타나는 두 감람나무인 것이다. 이 두 감람나무가 이땅 뒤에 나타날 때까지 그 비밀을 인봉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g 그리고 그는 요한 계시록11장을 인용했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 천 이 백 육십 일을 예언 하리라. 이는 이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인 누구든지 저의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h -------------- 주 --------------- a. 다니엘, 2:1-45 e. 신앙신본 1982년 6월 26일자 b. 이사야, 41:15 f. 김승곤 (요한 계시록 강해) 1984 c. 요한계시록, 2:26,27 g. 박태선 설교집 p73-75 d. 박태선 설교집, p69-72 h. 요한 계시록, 11:3,4 그리고, 이 두 감람나무에 대한 증언은 스가랴 4장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박 태선 교주는 스가랴, 4장 1절부터 14절의 성구를 인용했었다.a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등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니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b 즉 이 두 증인은 기름 발리운 두 사람으로, 물과 피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들이라고 하고, 그들을 통하여 성령의 기름이 흘러 나와 그 힘으로 감추었던 영원한 비밀을 1260년 동안 말하게 된다는 것이다.c 박태선 교주는 다음과 같이 말했었다. (이슬과 같은 은혜는 나를 통하여 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 은혜를 내리는 자는 감람나무인 것이다. 감람나무와 같은 상징의 인물인 것이다. 이 은혜가 내려지면 종말인 것이다. 내가 증거하기 전에, 이슬같은 은혜가 내리기 전에 증거한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이슬과 같은 은혜가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것이다. 감람나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감람나무에 대한 해석도 갖은 말로 해석해 놓았는데 그것이 전부 엉터리인 것이다)d 라고 그는 주장했다. 그리하여 천부교에서는 기도할때 (감람나무) 이름으로 빌고 찬송가의 가사도 고쳐서 (성령이 오셨네)를 (감람나무 오셨네)로 찬송을 부르고 있다. ====> 비판 박태선의 감람나무설은 슥4:11-14에 기록된 감람나무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그러나 이 감람나무는 스가랴의 환상속의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을 암시하는 것이며, 이들은 또 "온세상의 주를 모시기 위한 " 자들로 말해지기도 한다. (슥4:1-6a,10b-14) 또 어떤 학자들은 "둘"을 교회의 제사장 및 왕으로서의 2가지 모습 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라는 두 구성요소로 말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은 스가랴서의 두 감람나무와 또 유대사상에서 메시야의 오심과 관련된 구약의 2대 선지자, 즉 모세와 엘리야 (6절: 비교, 마 17:3,4)에게서 2원론이 요한에게 암시되어진 것 같다. 옛 공동체와 성정에서 여호수아 (대제사장)와 스룹바벨 (왕)이 있었다면, 새 공동체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따라서 '두 감람나무'는 아론 계열의 제사장 가계와 다윗계열의 왕의 가계를 상징한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여호수아와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주며 (예수님의 종, 증인) 이 두인물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또 이들의 제사장 직?과 왕직능은 그리스도에게서 하나로 완성되었다. 또한 계시록에 나타난 두 감람나무는 복수인데, 박태선은 단수이다. 이점에서 그는 성경을 잘못 해석했던 것이다.


----------- 주 ------------

a. 박태선 설교집 p80.81 

 b. 스가랴 4:10-14 

 c. 박태선 설교집 p80.81 

 d. 신앙신본 1982년 1월 3일 


 라. 백마 승인


  박태선 교주는 요한 계시록 19장 11절에서 16절 사이에 기록되어 있는 성구에서 보여 주고 있는(백마탄 자)는 자기에 대한 서술이라고 주장하였다. (또 내가 새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싯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a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박교주는 설명하기를 (환난과 핍박 중에서 1260 일동안을 예언하다가 비참한 죽임을 당하였던 두 감람나무는 생기를 얻어 하늘에 올라가게 되었는데, 올라간 후 능력을 나타내는 한 감람납무만 흰 말을 타고 수 많은 하늘의 군대와 같이 지상으로 오게 되는 것둁이다.)라고 주장했다.b ====> 비판 그러나, 이 기록은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공중 혼인이 끝나고 그리스도는 재림주로서 지상에 군림하신다. 본문속의 백마탄 승인은 계시록 6:1에서 이미 나온바 있다. 또 여기에 나오는 백마탄 승인은 6:2에 나오는 충성되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자, 즉 그 불의한 정복을 위해 싸움을 하는 말탄자와 대조가 된다. 그리고 19장의 말탄자는 "충실과 진실"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백마탄 승인은 이사야서 11:3에 나오는 메시야의 특성을 인용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귀절은 예수님께서 승리의 백마를 타시고 마치 개선장군이 말을 타고 오듯이 승리의 주님으로 만왕의 왕으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천상의 성도들을 동반하시고, 심판을 위해 나타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주 ----------

a. 요한 계시록 19:11-21 

 b. 박태선 설교집 p87


마. 구원자 


 박태선 교주는, 자신이 구속자, 즉 죄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영생을 주는 자로 주장했었다. (이 땅을 떠나려면 만번 떠날 수도 있었지만 내가 태어난 백의 민족을 구원하고자 기막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구원을 주는 사람인데, 이 민족을 버리고 딴 데 갈 수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막힌 속에 나온 것이다. 온 백성이 질이밟는 속에 모욕과 천대와 멸시와 갖은 구박을 받으면서 나온 것이다.)a (이제 구원을 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그분을 자기의 소유로 만드는 것밖에 없다. 생명을 내걸고, 뛸대로 뛰어야 하는 것이다.)b 그는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틀림없이 진짜 중에 진짜이다. 틀림없는 진짜인 것이다. 이긴 자중에 이긴 자이다. 영생을 주는 자 중에 영생을 주는 자이다. 영원한 세계에 영원토록 기막힌 찬조 속에서 살아 주는 사람이 쭪림없다.)c 그는 또 죄를 씻어 주는 자라고 했다. (......두군두군하게 해서 그길로 가면 안된다. 바른 길로 가게한 정도로 죄를 씻어 준 것이다. 그런 정도이므로 죄는 올라 가지 않는 정도면 고개 숙이는 상태인 것이다. 소멸시켜 주는 것이다.)d 뿐만 아니라 박교주는 자신에게 사람을 의롭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주장하였었다. (의인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그에게 향하여 시키는 대로 순종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 비판 성경은 모든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으며, 오직 구원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시라고 천명하고 있다. 신 20:4 - 너의 하나님 여호와는......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사 43:1-7 -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사 43:11, 45:21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참조: 삼하 22:3, 시 106:21, 사 43:4, 렘 14:8, 호 13:4, 렘 31:34, 렘 39:17-18) 또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의 대속물로 희생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시며 구속주라고 언급하고 있다. 마 9:22 -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요 3:16-17 - 아들을 세상에 보내심은 저를 믿는 자마다 구원받게...... 요 10:9 - 네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요 12:47 - 내가 온것은......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참조: 눅 8:50, 행 2:21, 행 4:12, 행 16:31, 롬 5:9, 롬 5:10, 롬 10:9,10, 롬 10:10......)


----------- 주 --------------

a. 신앙신본 1983년 5월 2일

 b. 신앙신본 1982년 11월 22일

c. 신앙신본 1982년 1월 18일

d. 신앙신본 1982년 12월 20일 


 바. 심판주 


 박태선 교주는 주장하였기를 (동방의 한 의인은 묵시록 2장 27절에 기록되어 있는,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사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 같이 하리라고, 한 주님의 강한 권능의 지팡이를 가지고 주님 대신 심판하는 것이다.)a 라고 했다. 또 (신앙 신보) 1982년 7월 26일자 사설에서 (감람나무의 사명에 대한 정의에 있어서, 예언의 사명, 인치는 사명, 심판의 사명이라는 세가지를 묶어서 말하곤 하였다......심판 역시 사명이라기 보다는 권세라 해야 할 것이다. 만구구을 다스리는 철장을 가지고 악과 선을 가려내고, 비진리를 쳐서 진리로 돌리고 , 불의와 의를 예리하게 쪼개고 가르며< 끝내는 인간의 계산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신의 계산으로 불어나는 마귀의 힘의 양을 계산과 동시에 멸하는 일이야 말로 사람의 말로는 표현될 수 없는 능력중에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이같은 능력으로 세상 끝나는 날, 사람의 영적 수준을 가려 심판하게 되는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 비판 성경에는 오로지 하나님과 그리스도만이, 복음과 율법에 따라서 사람들의 감정및 행위에 대해 판결을 내리시며, 심판하신다고 천명 되어져 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온 세상의 재판관이시다 (창18:25-세상을 심판하시는이, 시96:10-저가 만민을 공평하게 판단하시리라, 사33:32:히12:23 -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 벧전 1:17 -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또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심판자 이심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세상의 마지막날에 하나님의 영광 곡에 다시 오셔서 모든 사람이 그의 심판대 앞에서서 그로부터 각기 자기의 삶에 대한 신성하고도 영원히 변경할 수 없는 판결을 받게 될것이며, 또한 그리스도는 그 가운데서 엄청난 최후의 심판을 주재하실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 (사 11:3-5, 요 5:22-30, 8:16, 행 10:42, 17:31, 롬 2:16, 고전 4:5, 고후 5:10, 딤후 4:1,8 )

------- 주 --------

a. 박태선 전도서 p97 


 (3) 기타 


 가. 이슬같은 은혜 


 박교주는 이슬 같은 은혜를 분급하는 자로 자부 했었다. (이러한 우주적인 대사건의 중대한 사명을 위하여 동방의 한사람 즉 두 감람나무에게 묵시 2장 17절에 감추었던 만나를 주게 되어 있는데 이 감추었던 만나는 그를 통하여 즉 ?은 자를 통하여 땅 위에 나타나게 되어 있는데, 이 감추었던 만나는 이슬같은 것인데 하나님의 특수한 은사로 주게 되어 있는 것이다.)a (초창기 때 적은 은혜 가지고도 찬송 이니도를 하면 거기에 모인 사람들의 얼굴이 세상에 찾아 보기 힘든 모습으로 아름답게 화했던 것이다......이슬 같은 은혜가 내리니, 그와 같이 변화가 생겼던 것이다. 지긍? 은혜는 그때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강한 것이다.)b (천막 집회와 구제단 때 이슬과 같은 은혜가 내리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본 것이다. 내리는 것은 과거에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어떤 때는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인 것이다.)c


나. 생수 

 천부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생수) 또는 (생명수)라고도 하는 것이다. 그 근거로서 요한복음 4장 1절부터 26절의 말씀을 들었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 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d 천부교에서 사용되는 생수는 박교주가 축복한 물이다. 천부교 신도들은 이를 병 치료하는 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죄 씻는 데도 사용했다. 박 교주의 주장에 의하면 (생수)에서 자기가 들어가 있다고 하고, 병 치료는 물론 그것은 죄를 씻어 내 줄뿐 아니라 늙은 몸을 젊게도하고 죽을 자를 생명에 연결시켜 주며, 영원히 살게 해준다고 주장했다. (생수 한 방울은 우주만한 보화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이생수 한 방울이 이렇게도 값진 것이다)e 그는 또 말하기를 (생명물은 노화된 몸이 젊음으로 화하는 능력이 있다. 그것이 영생의 물의 근본인 것이다. 영원히 살게끔 할 수 있는 것이 이슬 생수인 것이다. 피를 다 쏟고 죽을 몸을 가지고도 생수만 마시면 생명이 연결되는 이 연구까지 한 것이다. 피를 다 쏟고도 생수를 마시면 생명이 연결되어 나가는 것이다.)f 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주 -------------

 a. 박태선 전도서 p98 

 b. 신앙신본 1982년 10월 11일

 c. 신앙신본 1982년 10월 18일 d. 요한 복음 4:10-14 

 e. 신앙신본 1983년 5월 2일

 f. 신앙신본 1983년 3월 7일 


 다. 안찰 


 박태선 교주는 생존시에 안찰을 매우 강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제는 은혜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설교 10시간 듣는 것 보다 안찰 한 번 받는 것이 귀하다. 이제는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의인이 되는 것이 급선무이다. 눈이 밝아져 하늘의 세계만을 바라고 뛰어야 하는 것이다.}a 그러나 초창기의 경우 안찰은 누구나 다 받을 수 있었지만 1970년 초에는 서울의 경우 1명, 지방의 경우 7명 이상을 전도해야만 안찰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었으므로, 전도관 신도들은 안찰을 받을 목적으로 전도에 혈안이 되어야만 했다. 그러나 80년대부터는 아무나 안찰을 해 주는게 아니고 여성들에 한해서 그것도 안찰을 위한 헌금을 100만원이상 바쳐야만 받을 수 있게끔 박택선은 교묘히 주장했다. 80년도부터는 전 신도들에게 부부동침을 죄악시 하여 별거 생활이나 이혼을 하라고 해놓고 소위 '반찬대 안찰'이라고 하여 한번에 100만원을 내야 되었었다.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구원을 받는데 5만배이상 불리하므로 100만원짜리 안찰을 100회 받아야 하고 여자는 50회만 받아도 구원받는다고 하여 광신녀들이 50번의 안찰을 채우려고 혈안이 되었었다. 여성의 경우 받태선의 방에서 안찰을 받는데 옷을 벗겨 놓고 박태선으로부터 성유희를 당하는 것이 섹스안찰인바 자신이 땅의 하나님이므로 죄를 씻어주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 힘든 일을 한다고 속여 추행을 하고 나서, 밖에 나가서 이 사실을 발설하면 혀가 갈라져 죽는다고 협박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피해를 당한 여신도들이 한결같이 주장하였었다. 박태선으로 부터 추행을 당한 한 여인은 신앙촌 교환양 5명, 서울 6중앙의 중생원 처녀 40명, 소사 신앙촌 간부급 소비조합원 15명,덕소 신앙촌 간부급 소비조합원 40명, 기장 신앙촌 간부급 소비조합원 20명, 서울의 전도관 관장부인 25명, 전국부인회 간부 5명, 기장 신앙촌 여자공장장 5명, 제품창고직원 8명, 각 부서장 부인 20명등 약 183명이 섹스안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보복과 후환과 수치심 때문에 내막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었다.


-------------- 주 -----------

a. 신앙신본. 1983년 1월 24일.


라. 사람이 살아 있는 그대로 죽지 않는 세상을 이룬다. (육체영생)


박태선은 사람이 살아있는 그대로 영원히 사는 세상을 이룬다고 주장했다.그러한 주장에 대한 결과로 그는 신앙촌을 만들게 되었다.(천년성이란 명목으로) 그는 말하기를 {니는 사람이 살아 있는 그대로 영원히 죽지 않는 세상을 이루려함이요. 그 능력을 똑똑히 체험했기 때문에 확신을 갖고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이다. 감람나무는 사람을 죽지 않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며, 그 심오한 역사를 하고 계시는 분이라고만 요약되어야한다} a 박교주는 다음과 같이 죽지 않게 되는 이유를 말했다.[인간 속에 있는 마귀를 모조리 잡아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넣는 고로 사망의 신이 빠져 나가 불구렁이에 들어 가는 고로 죽음이 없는 것이다.고통과 괴로움과 번민과 근심과 시기와 질투와 욕심과 사망을 주는 마귀 전체를 불구렁텅이에 쓸어 넣는 고로 죽음이 없는 것이다.마귀가 다 빠진 인간이 되는 고로 죽지 않는 것이다.] b 그는 또 말하기를 [나는 죽지 않는 사람이다. 죽는 사람이면 가짜다.죽지 않는 사람인 고로 죽지 않을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말했었다. 이 사람이 진짜인 것이다.] c 라고 했다. =====> (( 그러나 그는 폐결핵 3기의 중증 환자로 당뇨,신장염,고혈압,정신 착락 증세로 투병하다 73세의 나이로 주후 1990년 2월 7일 죽었다.)) 박교주는 말했다.자기는 죽지 않는다고 그리고 사람을 죽지 않게 해 줄 수 있다고 했다. [감람나무는 사람을 죽지 않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며]라고 했다. d [나는 죽지 않는 사람이다.] e 결국 죽지 않고 산 채로 구원을 얻어 영원히 살게 되는 나라를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악 조건이 호 조건으로 변해져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선 의로운 사람의 수가 차야만 된다는 원리도 말했었다. (죄와 상관없는 자가 어느 수에 도달할 적에 노든 조건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f 그러니 의인이 되도록 분투 노력하라. 죄가 투호만큼이라도 있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 (빨리 죄를 씻고 원죄 까지 해결지어 의인이 되는 것밖에는 없는 것이다. 순종하여 은혜입고, 의인의 수 가운데 들기 위하여 기를 써야 한 다. 죄를 떨어 버려 의인이 되는 것만이 귀하다.)고 했다.g 또 그는 (자유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이란 바랄 수가 없다. 이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필요가 없는 것이다.)라고 했다. (자유 율법을 지켜서 마귀는 티끌만치도 침입 봇할 조건을 만드느냐, 못만드느냐에 죽고 사는 것이 달려 있다.)h 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나라의 건설은 오로지 신도들의 박태선에게 대한 충성여하로 돌리는 자기모순의 논리에 빠져 있는 것을 스스로 말해 주고 있는 것이었다.


----------- 주 ------------

a. 신앙신본 1982년 7월 26일

b. 신앙신본 1982년 7월 26일

c. 신앙신본 1982년 1월 18일

d. 신앙신본 1982년 7월 26일

e. 신앙신본 1982년 1월 18일

f. 신앙신본 제 1178호

g. 신앙신본 1982년 6월 21일

h. 신앙신본 1983년 3월 7일




(4) 천부교의 조직 및 교세, 최근 현황, 예배




1).조직 가. 박태선 (1990년 2월 7일 사망했지만 신앙적인 지주로 살아있음 )

천부교 사령탑 (양산 기장의 신앙촌 소재) | 도 관 | 시 찰 | 지 관(전도사가 있음) | 구역 신도회 나. 장로 - 전도사 - 집사 (목사제도가 공식적으로는 없지만 기성교회에 목사로 있다가 개종하면 목사로 불러줌) a. 천부교 : 박태선 - 천부장 - 백부장 - 오십부장 (천, 백, 오십부장은 신앙촌내 신도 감시관 ) b. 천부교 유지재단 : 박태선의 아들들과 그의 측근들이 총괄 관리


2). 교세및 최근 현황



1978년도 전도관 자체 집계를 보면 유년 12,087명, 장년 23,748명으로 교세를 주장하여 왔으나, 1980년 박태선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선포한 이래 많은 교인과 교역자들이 탈퇴하여, 1980년에는 400여개의 전도관과 신도수 7000명정도로 추산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세력이 아주 저조하여 늙은 노인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거의 많은 예배당이 문을 닫고 제1,2 신앙촌은 80년대 이후 거의 폐허가 되어 버렸음. 1980년 8월 23일 교단 명칭을 (천부교)로 개종한 후의 교세는 아래와 같다. 3).예 배 박태선이 생존했을시엔 주일날 박태선이 하루 10여회 각 전도관을 돌며 직접 집회를 인도 했지만, 지금은 박태선이 생존시 때 찍은 V.T. R.을 이용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들은 보통 열광적이고도 템포가 빠른 찬송곡을 뜨거운 박수로 부르다가 박태선의 강설을 듣고,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친다. (비록 V.T.R.예배지만, 박태선이 생존시와 똑같은 형식과 내용으로 예배를 드림) 3. 결 론 <감람나무> <동방의 의인> <영적모세> <주의종> <말세의 의인> <이긴자>...... 이렇게 수없이 많은 이름으로 50년대에서 80년대 초까지 한국 기독교계에 검은 폭풍을 일으켰고, 수많은 단란한 가정을 천년성 재건이란 미명하에 파괴하였던 천부교의 교주 "박태선" 그러나 그도 해아래 사는 헛된것인지라 고혈압과 당뇨병. 신장염. 폐결핵으로 투병하다 끝내 제갈길로 갔다. 물론 그의 망언과 죽음으로 인하여 천부교는 전도관과 천부교로 나뉘어졌고, 또 지금은 완전히 사향길을 걷고 있는거나 다름이 없다, 아니나 다를까, 천부교의 예배당엔 옛날의 환희를 그리워하는 늙은 여인들만 V.T.R. 을 보며 자리를 지키고 있을뿐, 텅빈 교회당의 쓸쓸한 형광들만이 메꾸어 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고에서는 천부교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들을 간략하나마 다루었다. 그이유는 첫째, 언제 또 제2의 박태선이 천부교라는 사교집단을 배경삼아 한국기독교계에 암흑의 그림자로 침투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며, 둘째, 사실을 사실대로 봄으로써 영적인 시각으로 판단하여 유사한 사교집단으로 인해 불행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미연에 방지 하자는데 있다. 이단은 언제나 위장을 하고 우리들 앞에 나타나며, 거짓으로 신도들을 착취하며, 성경을 부인하고, 기성교회를 비난하며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고, 교만과 음란을 행한다. 결론적으로, 때가 때인만큼 우리들은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하나님 중심과, 셩경중샘, 교회중심의 영적인 무장과 영적인 시각을 구비하여 교회를 좀먹는 영적인 암적 존재들을 분명히 판단하며, 물리칠줄 아는 생활을 이루어 나가야 할것이다. 4. 참고 문헌 가. 김종일, <한국 기독교와 신흥종교>, 한국 종교 연구소, 1981 나. 김준곤,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순출판사, 1991 다. 박기민, <한국 신흥 종교 연구>, 혜림사, 1985 라. 박수준, <기독교 교리 요약>, (루이스 벌고프), 소망사, 1985 마. 박정덕, <가만히 들어온 사람>, 6일 인쇄출판사, 1988 바. 신현국, <세계 유사 기독교>, 현대 종교사, 1988,11월호 사. 탁명환, <기독교 이단 연구>, 한국 종교 문제 연구소, 국제 종교 문제 연구소, 1989 아. 탁명환, <한국의 신흥 종교 기독교편 (상권)>, 신흥종교 문제 연구소, 1972 자. 톰슨 성경 편찬 위원회, <톰슨 성경>, 기독 지혜사, 1985. 한 국 예 수 교 전 도 관 부 흥 협 회 (천 부 교 天 父 敎) 1. 연 혁 (1) 교주의 약력 박장로는 1917년 평안남도 덕천군 덕천읍 읍남리의 한 빈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조부가 물려준 재산을 도박과 술로 탕진했고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지 아니했다. 또 그는 10여년간 집에 돈을 가지로 오는 일 외에는 별로 집에 들어오지 아니했다. 박태선씨도 5세때부터 어머니의 괴로움을 실감했다고 말하고 있다. 박씨가 9세때 그의 모친은 세상을 떠났고 얼마후 부친마저 세상을 떠나 고아가 된 박씨 형제는 구장에서 얼마 떨어진 덕천교회 주일학교를 다녔다. 이때 후일 박씨가 부흥사로서 신앙촌을 구축한 간접적인 모티브가 생겼다. 즉 개천교회의 황구학 목사가 성령을 받고 은혜 충만한 분인데 자기의 죽을 날과 시간을 예언하여 구경꾼과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잠자듯이 죽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듣고 박씨의 가슴속에는 나도 그렇게 천사같이 죽을수 있을까 하고 감동을 받았던 것이다. 고향에서 소학교를 마친 박씨는 약간의 여비를 마련해 가지고 일본동경으로 건너갔다. 그는 공장을 경영하다가 2차대전때 폭격이 심해서 귀국했다. 서울에 와서 남대문교회를 다니면서 집사직을 맡았다. 박씨는 이성봉 목사의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크게 감동을 받았고 그는 사흘밤 낮 기도를 하면서 식음을 전폐했다. 사흘째 되는 새벽 4시 모든 죄를 자복하고 뜨거운 불을 받았다고 한다. 그후부터 새벽기도와 노방전도 및 교회 봉사에 열심이었다. 그후 6. 25동란으로 피난 도중 평택역이 비행기 폭격을 받을 때 특별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체험했고 또 생수 마시는 은사도 체험했다고 술회하고 있다. 2. 교리 및 주장 (1) 생명수(生命水)의 교리 전도관에서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생명수(生命水)', 생수(生水)의 교리적 근거를 알아본다. 전도관에서는 현대 의학의 위력을 무시하고 병치료에는 안수, 안찰, 생수요법을 쓰고 있다. 이로 인해서 안찰 치사 등 수없는 부작용을 산출하기도 했다. 요한복음 4장 10절에 보면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수'를 네게 주리라'고 했고 14절에는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하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전도관에서 사용하는 생수는 박장로의 세수한 물, 발씻은 물이라는 험구도 있으나 실상은 박씨가 축복한 물인 것이다. 월말 축복의 날과 월중순 전국의 신도와 전도사들 5백여명 내지 1천명이 프라스틱 물통을 들고 덕소에 있는 제 2신앙촌에 모여든다. 이들은 전도관 앞뜰의 우물물을 통에 채워 가지고 이를 지역별로 길가에 정렬해 놓으면 박장로가 그 앞을 지나가면서 축복기도를 한 다음 "휙―"하고 입김으로 축복한다. 이때 박장로의 입에서 불기둥이 뻗어 나가 물통 아가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는 사람도 있다고 주장하나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생수의 효력을 믿는 전도관 신도들은 생수는 병치료에 쓸뿐만 아니라 죄를 사하는 때도 쓴다고 한다. 예를 들면 소사 신앙촌에 있는 시온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양호실에는 각종 약품뿐 아니라 생수까지 비치되어 있다고 했었다. 이런 생수는 제주도를 비롯한 먼 지방에도 많이 가져갈 수 없으므로 박장로가 특별히 강하게 축복한 후 현지에 가서 10배의 물을 타서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2) 감람나무의 정체 전도관 초창기에 발행된 <성경연구교재>에 보면 그 교리와 주장의 일부를 알 수 있다. < 문> 박장로님이 감람나무란 성경귀절이 어디 있는가? < 답> ㄱ. 박장로님이 감람나무가 못된다는 말씀이 어디 있는가? ㄴ. 먼저 세증거를 받아야 이긴 자가 되느니라. 요한일서 5장 5절∼8절 <문> 박장로님이 감람나무이신 증거가 무엇인가?

< 답> ㄱ. 기적 이사를 보아서 ㄴ. 강단 위의 실화를 보아서 ㄷ. 강단에 나타난 불을 보아서(反證 살후 2 : 9) < 문> 어찌하여 현실교회는 구원이 없는가? < 답> ㄱ. 지금은 이슬같은 진액을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때인고로 (고전 13 : 10) ㄴ. 신앙의 혁명기인고로 ㄷ. 지금은 세증거 시대인고로 (反證 살후 2 : 13, 고전 12 : 3, 행 1 : 8) < 문> 박장로님이 죄를 사해줄 수 있느뇨? < 답> 하나님의 전권으로 역사하신 감람나무께서 사죄권도 없단 말인가? (反證 성경에는 박씨에게 하나님이 죄를 사해주는 전권을 맡겼다는 구절이 없다.) < 문> 외국 사람은 어떻게 이 은혜를 받을 수 있는가? < 답> ㄱ. 비행기로 공중으로 날아가서 전함 ㄴ. 꿈으로, 계시로 <문> 에덴동산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가? < 답> 감람나무의 눈부신 해산의 수고로 <문> 천년성은 어디 쌓을 것인가? < 답> ㄱ. 거기라는 곳 (사 35 : 8) ㄴ. 감람나무가 나타나신 곳. (3) 칼빈의 예정론 부인 1957년 7월 1일 <국제 기독교 뉴스> 제70호에 '칼빈의 절대 예정론은 모순'이라는 제하에서 박태선 장로는 설교를 통해서 칼빈의 절대 예정설은 하나님을 어리석게 만든고로 그는 죄인 중의 죄인 괴수요 최고의 이단자요 원수며 어리석은 칼빈이며 그는 지옥에 가도 아랫목에 갔음이 틀림없다고 했다. 이렇듯이 칼빈을 저주하고 욕한 박씨 자신이 장로교에서 칼빈교리에 의해 장로장립을 받았으며, 57년 4월 30일에는 서울 마포전도관에서 한꺼번에 169명의 장로를 박씨가 단독 안수하여 칼빈주의에 입각한 장로안수를 했다면 자가 당착이 아니겠는가? 그는 칼빈의 예정론을 뒤집어 엎음으로써 자기 자신의 우상화 내지는 신격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그는 기성교회에서 행하는 십일조헌금 대신 십구조 헌금을 강조했다. 아니 있는 것 전체를 드리라고 강조했다. "의인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저주를 하면 저주를 받고 축복을 하면 그대로 복을 받는다. 통성기도 할 때에 얼마나 연보를 내라는 계시가 올 것이다. 하늘에서 그런 계시가 없는 사람은 하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거의 위협공갈에 가까운 말을 구사하면서 그는 헌금하기를 강조한 결과 오늘날 수천억원이라는 치부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3. 결 론 박태선은 1990년 2월 7일 사망했다. 박태선의 새하나님설 선포이후, 전도관내에서는 성경을 가진 사람이 없어져 버렸고 기독교적 색채를 배제한 전도관 교리는 완전히 박태선 우상화로 기울어졌다. 이에 따라 30년간 그를 추종하던 신도들이 속속 이탈하여 86년 7월말 현재 약 4천명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후 더욱 줄어들어 박교주가 사망한 현재는 2천명도 되지 않으리라는 추정들이다. 박태선의 계통을 이어 발생한 종파가 자그만치 20여개파에 이르러 그들은 대부분이 박태선과 유사한 스타일로 교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박태선 신앙촌의 해프닝은 박씨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박씨를 그토록 결과적으로 만들어 준 배경은 부패하고 타락한 우리 기성교회의 책임이다. 박씨가 막 출발할 당시 수 많은 목회자들이 그 앞에가서 머리를 숙이고 안수를 받았고, 그를 합리화시켜 주었다. 그러나 그가 이단임이 드러난 뒤 슬그머니 자기만 물러 난채 양떼들을 고스란히 적지에 남겨두고 자신만 돌아섰다. 그 양떼들이 30년간을 속아왔으니 잃어버린 세월, 속아 산 세월을 누가 보상할 수 있으랴! 다시 이런 비극의 해프닝은 없어야 할 교훈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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